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림중-꽃띠를 한 또다른.. 사람은 누구?? 더보기 가림중- 꽃띠를 한... 누군가요? ... 옆사진을 보니..지난달(5월)과 같은 옷을 입고 왔네.. 더보기 문득.. 주말농장을 생각하면서.. 언젠가부터 주말농장이란 것이 도심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자연이란 것을 느끼게하는 체험의 방안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조금 도심을 나오기만 하면 주말농장을 분양하거나 하고 있다는 곳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 우리의 부모님, 할아버지,할머니는 그냥 생활로 하였던 그 텃밭일구기가 지금의 도시사람, 아이들에게는 하나의 학습(?), 어떤 과정의 하나로 그렇게 여겨지기 시작하였다.. 밭을 일구고(농사지을 사람이 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하고) 씨를 뿌리고 잡초?를 솎아주고.. 그리고는 열매(먹거리)를 수확한다.. 다음해도 또 그대로.. 헌데.. 이런 텃밭 가꾸기를 보면서.. 자연을 체험하는 농사라 하였는데..뭔가 빠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뭔가... 바로 연속성?이다.. 지금의 밭(농장)에서 .. 더보기 벌써 6월의 두번째주네요.. 이번주 가림중학교 아이들의 모임은 어떤내용으로 진행되나요?? 제가 혹시 준비? 할만한 것은 있는지.. 더보기 [펌]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괴팍하다 -구료 → -구려 광우리 → 광주리 고기국 → 고깃국 귀엣고리 → 귀고리 귀절 → 구절 귓대기 → 귀때기 귓머리 → 귀밑머리 깍정이 → 깍쟁이 깡총깡총 →깡충깡충 꼭둑각시 →꼭두각시 끄나불 → 끄나풀 나뭇군 → 나무꾼 나부랑이 →나부랭이 낚싯군 → 낚시꾼 나무가지 →나뭇가지 년월일 → 연월일 네째 → 넷째 넉넉치않다 → 넉넉지않다 농삿군 → 농사꾼 넓다랗다 →널따랗다 담쟁이덩굴→ 담쟁이 덩굴 대싸리 → 댑사리 더우기 → 더욱이 돐 → 돌(첫돌) 딱다.. 더보기 금개구리가 폴짝.... 요즘 안터저수지에 가면.. 외마디의 금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한동안 올챙이들이 바글거리더니.. 지금은 볼수 없고.. 다리가 모두 달린.. 큰 개구리가 보이네요.. ... 오늘도 3마리를 보았답니다.. 더보기 2005/6/4 소하고 친구들이 학교를 깨끗이 청소합니다 약 40명의 친구들이 방문하여 구석 구석 깨긋히 청소예정임다 더보기 2005/6/18 11일에서 일정이 오늘로 변경되었답니다 늦은 3시에 예정이구요 일정은 추후에 공고하겠습니다 제1부 식전행사(사물놀이) 인사말 축사 두꺼비 학교 경과보고 두꺼비를 만드는 사람들 두꺼비학교 교육 과정 소개 제 2부 서로 인사나누기 정성이 담긴 음식과 이야기 나누기 음식은 떡과 과일(수박, 방울 토마토), 막걸리, 돼지 한마리 잡아서 삶아서 보쌈해 먹을거구요, 쌈장과 김치, 음료수, 마늘, 고추 등등 저희가 10시경부터 모여 개교식 준비를 했으면 하구요 학교에서 돼지를 맛있게 삶으려고 합니다. 모두 일정 비워놓으시길 부탁드리며 ...... 모두 함께 하는 개교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보기 구름산에서 만난 긴무늬왕잠자리.. 지난 일요일에 아이들과 같이 구름산 밑자락에서 놀다 왔지요.. 그때..낚시터 옆 저수지(양어장)에서 만난 긴무늬왕잠자리 입니다.. 보통 보는 왕잠자리와 크기는 비슷한데.. 무늬가 좀 다르지요.. 멋지답니다.. 더보기 퀴즈, 퀴즈 잠자리.... 1. 잠자리는 왜 잠자리 일까요 그리고 수컷이 더 화려한데 이유가 뭘까요? 잠을 많이 자서 잠자리인가 수컷이 더 화려한 건 암컷을 꼬실려구... 2. 하루 중 잠자리가 많이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는 시간은 어느 때쯤일까요 특히 가을에... 아침, 점심, 저녁 중 저녁 무렵 날파리들이 떼지어 날아 오르면 낮잠자던 잠자리들이 몰려와서 맛있게 저녁 만찬을 즐긴답니다. 3. 그럼 잠자리 1마리가 잡아먹는 모기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약 300마리 정도랍니다. 혹 세어봤나??? 더보기 강추)) 내 남편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결혼생활은... 사랑을 해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기 때문에 함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해를 하면...편안해 집니다. 이해를 하면...배려하게 됩니다. 이해를 하면...인정하게 됩니다. 이해를 하면...불쌍하기 조차 합니다. 이해를 하면...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가 되어 보세요. 그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왜... 왜.. 왜 그럴까??? 그도 나를 생각하는것이 끔찍히도...살이 떨릴정도로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어쩔 수 없는 삶... 아니기를 바랍니다.. 성격차이.. 성의 격 차이라고 말씀드렸던것...한번만 더 생각해 보세요..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것 세가지를 알려드리죠.. 어제는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남자를 남편을...남자 편한대로 생각하는 그들을 내 맘대로 주무.. 더보기 고추잠자리... 가을 고추밭에 고추를 따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지나가는 아이가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 왜 고추는 빨개요?" 할머니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창피해서 빨갛지.." "왜 창피해요?" "고추를 내 놓고 있으니 창피하지.." 그 고추나무 위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저 고추잠자리는 왜 빨개요?" "부끄러우니까 빨갛지" "왜 부끄러워요?" . "고추를 봤으니까 부끄러운 거야" 더보기 홀치기 법 두꺼비에서 거의 해 본 기법들입니다. 이름을 잘 몰라서 그렇지.... 자세히 보시고 한 번씩 해보세염 더보기 찔레꽃을 생각하며... 찔레꽃....이은미... 엄마의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다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구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 질 대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 찔레꽃 ... 신지아 --- 찔레꽃 ...유승엽 --------- 찔레꽃....장사익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 더보기 언제가도 정겨운 청계산 개구리집 이야기 청계산 개구리집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아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는데, 한 아이가 '오늘은 어디가요?' 하고 묻더군요. '오늘은 청계산 개구리집에 간단다.'하고 말해주었더니 이 아이가 '아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아!!' 하면서 얼른 버스로 뛰어가더군요. ㅎㅎㅎ 3월에 가고 또 가서 혹시 에이 또 가요? 하는 반응이 나올까봐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그 아이의 말한마디에 뿌듯함과 행복함으로 들살이를 열게 되었습니다. 개구리집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익숙하게 하우스 안에 가방을 놓고 활동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먹는 풀과 못먹는 풀에 대한 공부입니다. 코딱지 등장..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그리도 좋을까? ㅎㅎㅎ 코딱지를 따라 산길을 갑니다. 찔레꽃이며 국수나무, 수영, 명아주, 깻잎을.. 더보기 2005/6/2 생태학교에서 개소식에 판매할 스카프 염색하려고 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필히 참석해 주세요 10시 부터 임다 더보기 2005/6/24 ~ 10:00 학교 도착 10:00 ~ 10 :30 쑥개떡 만들기 10:30 ~ 11:30 천연 염색 면 손수건 염색(소목& 치자) 11:30 ~ 12:30 점심 시간, 자유시간 12:30 ~ 13:30 들살이, 잠자리를 잡아봐요 13:30 ~ 내가 만든 쑥개떡 먹고 즐거운 놀이를 해보자 유치원에서 잠자리채, 채집통 준비해 주셈 더보기 2005/6/6 강화도 자매결연식 및 경실련 회원활동 6월 6일 오전9시 철산역 농협앞 집결 가족당 5천원(오리입수식시 오리 2,000원 별도) 차량, 점심 무료제공, 물놀이및 역사체험 늦은 6시 도착예정 더보기 2005/6/23 ~ 10:20 학교도착 10:30 ~ 11:00 쑥개떡 만들기 11:00 ~ 11:40 들살이, 잠자리를 잡아봐요 11:40 ~ 쑥개떡 먹고 유치원으로 돌아가요 유치원에서 잠자리채, 채집통 준비해주셈 더보기 2005/6/9 ~ 10시20 학교도착 10:30 ~ 11:20 들살이, 여러가지 풀과 꽃으로 화관만들기 11:20 ~ 12:00 천연염색, 면손수건 염색(소목& 치자) 12:00 ~ 자유시간, 유치원으로 돌아가요 더보기 이전 1 ··· 527 528 529 530 531 532 533 ··· 5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