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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규님 열무 꽃 .. 더보기
이덕규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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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 석하님 .. 더보기
길래현님 . 더보기
5월31일(월) 일정 광명초 장애우 생태 나들이 가는 날입니다. 잊지 않으셨겠지만(워낙 총명하신 분들이라서...^^*) 그냥 노파심에 다시 올립니다. 9시까지 광명초로 오시면 됩니다. 그 때까지 민들레 보고싶어도 잘 참고, 월요일에 만나요~ 더보기
폐경..또다른 이름'완경' 광명 여성의 전화에서 주관하는 강좌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여성은 3번태어납니다.' 엄마의 자궁에서 아이로, 아이에서 성숙한 여성으로 그리고 다시 완경을 맞으면서 비로서 또다른 여성으로 완성됩니다. 완경이라는 전환점을 맞아 내 몸과 마음이 어떤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귀 기울여 보는 시간, 우리 함께 해요!! 일시 : 2004년 5월 25일~6월 15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장소 : 광명 문화원(시민회관 옆 건물 3층) 제 1강 - 여성과 나(강사 윤양헌 여성학자) 제 2강 - 여성의 몸(강사 고은광순 한의사, 호주제 폐지시민연대 공동대표) 제 3강 - 여성과 폐경(강사 김현식 산부인과 원장) 제 4강 - 완경파티! (강사 심용선 안양 여전 성폭력상담소 소장) 문의 전화 : 2614-7370 더보기
6월 생태학교 일정입니다. 6월은 단양에 있는 노동동굴을 갑니다. 조금 멀리 가는 관계로 9시가 아닌 8시에 출발합니다. 08:00 광명출발 08:00-11:00 노동동굴로 이동...동굴에서 비디오보기, 동굴이야기, 수수께끼.... 11:00-13:00 동굴박쥐만나기, 동굴대탐사, 동굴음악회... 13:00-14:00 점심먹기 14:00-16;00 신나는 물놀이 16:00-20:00 돌아오기, 신나는 수수께끼...귀신이야기... 개인준비물: 손전등(셀로판지 붙여서), 관찰동, 돋보기, 헬멧 또는 모자, 갈아입을 옷, 튜브, 수경....물, 연주할 수 있는 악기 하나...공식지정곡...아기염소, 올챙이...개구리노래.. 전체 : 구급약, 간식, 물 점심 예약과 간식 예약 마쳤구요, 우편물 발송도 끄읕~ 버스를 타고 가면서 아이들과 .. 더보기
[re] 첫 만남..... 더 많은 식구들이 함께 봤으면 좋았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반가왔고, 공동 밭 김매기도 끝내고, 풍성하게 솎은 열무랑 얼갈이 배추를 가져 오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다음 주 정도면 대략 지금 심은 것 다 뽑아서 먹고, 새롭게 한 탕(?) 더 씨앗을 뿌려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6월엔 고구마도 심어야죠^^* 농장 다녀와서 목감기가 도져서 오늘 하루는 입을 열기도 너무나 힘든 고통스러운 날이었습니다. 흑흑흑... 다음에 갈땐 꼭 디카 가져가서 농장 전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re] 첫 만남..... 반가웠습니다. 특정 정파(? ㅋㅋ)가 대세를 장악해 버려 첫 전체모임에서 다른 분들을 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동네 놀이터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을 보여준 것 같아요. 농장에서 서로 부데끼며 가을 배추 농사까지 짓고 나면 훨씬 가까워진 이웃을 만나게 될 겁니다. >화창한 오후 >죽이는 날씨 속에서 만남을 가져 더욱 >좋았습니다. >모두들 뭐든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농사, 먹는것, 수울.....) >아주 보기 좋앗구요 > > > > >다음엔 >더 >반갑게 보아요. 더보기
첫 만남..... 화창한 오후 죽이는 날씨 속에서 만남을 가져 더욱 좋았습니다. 모두들 뭐든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농사, 먹는것, 수울.....) 아주 보기 좋앗구요 다음엔 더 반갑게 보아요. 더보기
너무나 미안해요 하늘지기님, 꽃다지님께 너무나 미안해요. 오늘 지구마을 아이들 생태 나들이 날인데, 그만 못나갔답니다. 강사까지 사고를 치는 바람에 더더욱 미안한 마음이... 개인적인 일로 일을 빵구내다니... 특히 꽃다지님께는 더더욱... 어제도 많이 힘들었을텐데..에궁.. 하여간 할 말이 없네요. 얼른 몸 추스리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할께요^^;;; 더보기
코딱지랑 레슬링 코딱지랑 레슬링 오늘 두꺼비 생태학교에서 청계산에 갔다.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놓고 우리들은 나물을 캐러갔다. 나물에는 먹는나물, 먹는꽃과 못먹는 나물, 못먹는 꽃이있다. 먹는 나물과 꽃은 맛이있지만, 못먹는 나물 꽃은 먹으면 그자리에서 쓰러진다. 나는 그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쓰러지기까지 하니까 좀 무서웠다. 앞으로 나물을 먹을때는 잘 보고 먹어야겠다. 우리가 캐가지고온 나물로 가지고온 밥에다 고추장을 비벼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었다. 나는 너무 맛이 있어서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다. 밥을 먹고 난후 개구리논에 손을 넣어봤더니 올챙이들이 내 손에다 뽀뽀를 했다. 간지러웠지만 올챙이들이 귀여웠다. 옆에있는 진흙탕에 개구리가 알을 낳으라고 둑을 쌓아 주었다. 둑을 쌓아주고 물놀이를 했다 흙탕물에서 하니까 더 재미있.. 더보기
둥굴레 애기능 더보기
생강나무 구름산 더보기
하얀 토종 민들레 구름산에서... 더보기
토종 민들레 애기능에서... 더보기
이름? 금토동 들꽃 농원에서... 더보기
제비꽃 금토동 들꽃농원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