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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에서.. 애기능 더보기
주말농장 배추 수확 및 쫑파티 공지 11월 1일 흙사랑 운영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정철훈, 강희범위원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논의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배추 수확및 쫑파티 -언제 : 2007년 11월 18일(일) 오후 1시부터 -일년 흙사랑 총 결산 및 이야기 나누기( 주말농장에 하고픈 이야기) -음식 나누기 **음식준비 : 돼지고기, 배추국,막걸리, 김치 등 음식 중 막걸리는 지난 번 팻말콘테스트에서 일등을 하신 박현숙님께서 내기로 하셨 습니다. 감사합니당^^* 각 가정에서 준비하실 수 있는 간단한 음식 조금씩 가져오시면 더더욱 풍성한 쫑파티가 될 것 같습니다.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없으시면 안 가져오셔도 됩니당.있는 음식 쬐금씩ㅋㅋㅋ) --혹시 개인 사정상 배추 수확시기가 쫑파티보다 좀 빠르거나 늦더라도 쫑파티에는 꼭 참석.. 더보기
김영랑의 '모란이피기까지'의 강릉사투리버전 목단이 벙글기까정은 내는 상구 내 봄으 지달리구 있을 기래요 목단이 뚝뚝 뜰어져베린날 내는 그적새서야 봄으 야운 스룸에 택자바리 괼기래요 오월 워느날 그 할루 뒈지게 덥던 날 뜰어져 든논 꽃잎파구마주 휘줄구레해버리구는 오랍덜에 목단은 꽁 고 먹은 자리매루 웂어지구 뻗체오르던 내 보람 서운하게 와르르했느니 목단이 지구 말문 그뿐 내 한해는 마커 내빼구말아 삼백예순날 줄고지 우전해 찔찔 짜잖소 목단이 벙글기까정은 내는 상구 지달리구 있을 기래요, 매른 웂는 슬픔의 봄으 - 경포호숫가 강릉사투리보존회의 시화전에서 - 더보기
장조림 사진 "" 쥔 민들레 더보기
11월1일 운영위원회 있습니다 11월1일(목) 늦은 7시30분 철산동 상업지구 내 옹기촌에서 흙사랑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운영위원분들은 물론이고 회원중에서도 참여하고싶으신 분들은 자유롭게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이야기 할 내용은 배추 수확 및 농장 쫑파티 준비/ 얼마전 있었던 고구마 도난 사건/ 내년 주말농장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회원분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환영합니다. 더보기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그러자 무명 선사가 대답했다. ˝그건 어렵지 않지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 ˝그런 건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먼 길을 온 내게 해 줄 말이 고작 그것뿐이오?˝ 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그러자 무명 선사가 녹차나 한 잔 하고 가라며 붙잡았다. 그는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스님은 찻물이 넘치도록 그의 찻잔에 자꾸만 차를 따르는 것이 아닌.. 더보기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다.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다.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쁘게 살아 있고 나의 미래가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늘 완벽하게 기쁘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 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임을 안다. 그러나 인생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저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이나.. 더보기
지금 저 앞산 나뭇잎들이 반짝반짝 뒤집어지는 이유는 지금 저 앞산 나뭇잎들이 반짝반짝 뒤집어지는 이유는 갓 깨어난 새들과 시소 놀이 해봤냐고 어린 나뭇가지들이 우쭐거리기 때문이다 잠든 새들 깨우지 않으려 이 악문채 새벽바람 맞아본 적 있냐고 젊은 것들이 어깨를 으쓱거리기 때문이다 겨울잠 자는 것들과는 술래잡기하지 말라고 굴참나무들이 몇 달 째 구시렁거리기 때문이다 지금 저 앞산 나뭇잎들이 반짝반짝 뒤집어지는 이유는 고물고물 애벌레들 발가락에 간지러워 죽겠는데 꽃까지 피었으니 벌 나비들의 긴 혀를 어쩌나 이러다 가을 되면 겨드랑이 찢어지는 것 아니냐며 철부지들이 열매 걱정을 하기 때문이다, 그 허튼 한숨 소리에 다람쥐며 청설모들이 입천장 내보이며 깔깔거리기 때문이다 딱다구리한테 열 번도 더 당하곤 목젖에 새알이 걸려 휘파람이 샌다고 틀니를 뺏다 꼈다 하는 .. 더보기
게시판에 사진올리는 방법 먼저 위 옵션에 HTML에 체크를 해 주시구요 올리고 싶은 사진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메뉴 젤 밑에 "속성"을 복사해 놓으시구요 여기에 쓰고 싶은 글 있으면 맘 껏 쓰신담에 "" 로 닫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위의 가을 길의 그림을 게시판에 붙이시려면 "" 이렇게 하심 됩니다. 이 사진이 안뜨는 이유는 option에서 HTML에 첵크를 안해서 그렇습니다. 더보기
아파트 입구에서 4 더보기
아파트 입구에서 3 더보기
아파트 입구에서 2 더보기
아파트 입구에서 한신아파트 더보기
청계산에서 잘 말리지만 우리가 먹을 순 있을까요??? 더보기
청계산에서 매달기- 쉬워 보이지만 직접 해보면... 더보기
청계산에서 감 껍질은 잘 말려 떡해먹어도 맛있대요 더보기
청계산에서 샛별도 열심 더보기
청계산에서 둥글레도... 더보기
청계산에서 여울각시도 열심히... 더보기
청계산에서 곶감 만들기에 열중인 민들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