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에 서다 새벽에 서다 현대는 소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제발 안 보았으면, 안 겪고 살았으면 싶다. 이런 나에게 새벽은 손짓한다. 태고의 고요가 끝없이 펼쳐진 자신에게 오라고. 나는 이 시대, 사회, 이웃들이 내는 시끄러운 소리와, 현란한 몸짓과, 싸늘한 감촉과, 이상야릇한 냄새와, 거짓의 발림사탕의 맛을 정화시키는 새벽의 품안으로 파고든다. - 김경남, '새벽에 서다'에서 - 더보기 [필독!!]담 주 화요일에는... 담 주 화요일(27일) 오전 10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조류에 대한 이론강의가 있습니다. 숲해설가 초급, 중급반과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실 때 잊지 마시고, 지난 번 우리 세밀화 그린 그림하고 각 자 그린 꽃에 대한 간략한 조사와 느낌을 적어서 꼭 가져오셔야합니당... 우리들의 첫 작업인 구름산의 가을꽃 자료집을 만들려고 합니다. 잊지말고 꼭!!!꼭!!! 챙겨오세요.. 뭘 가져와야 한다구요? 그림 !!!,그리고 그렸던 꽃에 대한 간략한 조사 및 꽃에 대한 개인적 느낌(꼭 꽃에대한 것이 아니어도 가을산책에 대한 느낌도 좋습니다. 하늘지기가 문자로 한 번 더 알려드릴예정입니다. 일종의 압박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날이 무척 쌀쌀합니다. 파란 가을하늘과 따스한 가을 빛 맞으며 애기능 오솔길을 걸었던.. 더보기 <12월의 푸른밤>가족마임콘서트가 광명에서... 게시판 내용과 관련없는 글이라면 삭제해주시길 바라며, 허락없이 글 올린 점 사과드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2월의 푸른 밤” 마임콘서트를 엽니다. 올해는 작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가족’이라는 따듯한 테마로 여러분께 다가섭니다. 초청작을 가족 각 구성원이 골고루 즐기실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각박하기만 한 세상으로부터 소외되고 멀어져있어 아픈 마음을 가지신 분들과 꼬옥 만나고 싶은 게 우리의 참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공연을 보시는 순간 누구에겐가, 또는 그 무엇에 가졌던 슬픈 생각이 따뜻하고 밝은 마음으로 바뀌실 테니까요. 학생여러분, 기말시험을 앞두고 계시죠? 잠시 머리를 식혀보세요. 한 시간 남짓한 몸짓의 향연이 여러분의 정서를 더욱 빛나게 도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 더보기 2007년 흙사랑 쫑파티 했습니다.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새 찬바람이 쌩쌩부는 겨울로 들어섰습니다. 갑지기 추워진 날씨에 모두들 어깨를 움추립니다. 배추 수확도 하고 일년동안 함께 했던 농장식구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위한 쫑파티이지요.. 날씨가 너무 갑작스레 추워서 였을까요? 모두들 꽁꽁 숨어계셨나봅니다. 많은 식구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한 가족 두 가족씩 모이기 시작해서 작은 인원이지만 준비한 돼지고기와 부추전에 막걸리 한 잔씩 나누며 올 한 해 일정을 마쳤습니다. 아직 배추를 수확하지 않으신 가족들은 이번 주 초에는 수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보니 배추 속이 좀 얼었더라구요.. 하여간 이렇게 한 해가 아쉽게 마무리 되었고, 여러분들의 회비는 곧 정산해서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농장식구들과.. 더보기 염색 중 .. 더보기 염액 소목 더보기 소목 염액 더보기 로그우드 .. 더보기 로그우드와 민들레 로그우드 보라색 예쁘지요 더보기 넓은 등판은 민들레 염색 중... 더보기 서 있는 분 때죽나무 서 있다고 놀았냐구요 열심히 물 긷고 또 열심히 스카프 주무르고.... 더보기 메꽃도 정성을 다해 천연염색 더보기 열심히 ... 샛별 더보기 소목 염색 은사가 박힌 실크 스카프 더보기 천연 염색하는 날 은사가 박힌 실크 스카프 소목으로 염색 더보기 천연 염색하는 날 어제 민들레와 종로와 동대문을 뒤지며 다리품을 팔아 예쁜 실크 100% 스카프를 샀습니다. 예쁜 무늬의 스카프가 무척 많았습니다. 아침에 염료를 끓이면서 하면 시간을 많이 빼았길것 같아서 전 소목을, 민들레는 로그우드를 집에서 끓여 오기로 했는데.... 민들레, 샛별, 때죽나무, 메꽃, 여울각시가 일이 있어 못나오고 대신 샘물과 함께 스카프에 물을 들였지요 염색과 사진을 궁합이 맞질 않나보네요 저도, 민들레도 꼭 염색할 때만 카메라를 놓지게 되네요 샘물의 핸폰으로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소목의 빨간색, 로그우드의 보라색이 너무 잘 나와 감동 했습니다.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아! 여울각시는 못나왔어도 점심은 쐈습니다. 짜장면, 짬뽕, 팔보채랑 서비스 군만두 2접시두 후딱 먹.. 더보기 내일(화) 선물용 스카프 염색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이제 슬슬 마음 따뜻한 분들께 선물들을 준비할 시기도 되었구요.. 선물은 뭐니뭐니 해도 정성이 최고!!! 포근한 스카프에 마음담긴 색을 담아 선물을 준비해요^^* 내일 염색할 재료는 소목과 로그우드 그리고 밤껍질입니다. 염색하기 편안한 복장으로 오세요.. 고무장갑, 앞치마 준비하시구요^^* 참! 스카프 구입하실 머니도 준비해주삼.. 한 개당 10,000원~15,000원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여울각시께서 점심을 쏘신답니다. 넉넉히 먹을 수 있도록 속도 비워 오셔야 겠네요..ㅎㅎㅎ 따뜻한 커피나 차도 사양하지 않겠습니당.. 그럼 내일 뵙지요^^* 더보기 오늘 아침 노래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부르고 부르던 숲 음~ 내 어린 날이 잠든 숲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내 젊은 날의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부르고 부르던 숲 음~ 내 어린 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내 젊은 날의 숲 그 알 수 없는 나무 사이를 끝없이 헤매이며 어두운 숲 사이 날아다니던 시절 저 파란 하늘 한 조각 보고파 울던 그 수많던 시간들을 남긴 채 광야로 저 광야로 광야로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부르고 부르던 숲 음~ 내 젊은 날의 음~ 내 슬픈 날의 음~ 그 아름답던 숲 -태평수돌- 더보기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더보기 부드러움이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에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치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더보기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5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