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들레님 수술은 잘되었는지요? 오늘 같이 사는 아저씨 수술하는 날이죠? 당분간 병간호하시려면 힘드시겠네요 아뭏튼 수술잘되시길 바래요. 하늘지기도 퇴원했는데 병문안 같이 갈게요 더보기 [re] 퇴원 인사 >심장 기형인 사람 오늘 드뎌 퇴원해서 집에 왔습니다 >많이 많이 걱정 해주신 덕분에 >뭐 간단하게 쬐끔 찢고 나왔습니다 >그러구 보니 오늘이 모임날 이였네요 >이제 아프다구 연락두 안해주고 >이제 멀쩡하니 >연락 조속히 바라구요 >들레님의 사랑하는 남편 병문안두 가야되는데 > >언제 농협에서 만나나??????? > 하늘지기 퇴원을 추카! 추카 공주환자 드디어 퇴원했는데, 병원으로 직접 알현 드리러 가지 못하여 대단히 송구스럽나이다. 건강하게 퇴원하여 정말 축하합니다. 오늘모임은 3월2일로 미뤘습니다. 하늘지기님이 없는데 어떻게 아랫것들만 모이겠습니까? 집으로 초대해주신다면 알현드리러 가겠습니다. 오늘 민들레님 남편께서도 수술하신다는데 잘되길 바라고 조만간에 얼굴을 뵐수있었으면 합니다.> 더보기 퇴원 인사 심장 기형인 사람 오늘 드뎌 퇴원해서 집에 왔습니다 많이 많이 걱정 해주신 덕분에 뭐 간단하게 쬐끔 찢고 나왔습니다 그러구 보니 오늘이 모임날 이였네요 이제 아프다구 연락두 안해주고 이제 멀쩡하니 연락 조속히 바라구요 들레님의 사랑하는 남편 병문안두 가야되는데 언제 농협에서 만나나??????? 더보기 기뻐해주세요!!! 지난 번 평생학습원에 제출한 공모사업이 일차 확정되었습니다. 앗싸!! 이번 주 수요일까지 세부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안내자 교육을 지원금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기쁘시죠? 겨울이라 활동도 좀 뜸하고, 늘어지는 것 같아 불안했었는데, 이제 새로운 봄이 오면 우리의 할 일들이 많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후배들도 받아야 하구요.. 미리 주변에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좀 알아봐 주세요.. 더보기 하늘지기가 아파요 항상 웃고 다니는 씩씩한 하늘지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였답니다. 내일 수술을 한다고 하네요. 무슨 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심장이 기형이라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늘지기! 오늘 밤 편안히 좋은 꿈 꾸고, 내일 수술도 잘 받고.. 울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금요일 오전쯤 병문안을 가려고 합니다. 여의도 성모병원입니다. 함께 가실 분들은 연락 주세요^^* 아님 댓글로... 더보기 열린사회 에서 용인에버랜드 갈분들 접수 받습니다. 열린사회 에서 오는 19일 아침 9시에 용인에버랜드에 갑니다. 빅3,사파리관람,눈썰매 이용 도시락 지급 해서 비용은 1만 2천원 입니다. 보험까지 들어 있으니 안심하시고 연락주시면 됩니다. 원래는 공식적인 홍보는 하지 않는데... 출발:2월19일 목요일 아침 9시 광명실내체육관 도착:3~4 문의전화:809-0357 늦은 겨울방학 마지막 여행이 될듯... 더보기 내일 모임 있습니다. 내일 오전 10시30분에 경실련 사무실에서 마지막(?) 공부있심더.. 그리고 올 한 해 해야할 일정들도 살펴보구요.. 꼭 ! 꼭! 꼭! 나오세용용용!!! 더보기 2004/2/17 지난 번 총무님읩 불참으로 마지막 공부가 이번주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 일정을 점검할 예정이니 꼭 참석해 주세요~ 오전 10시30분 경실련 사무실.. 더보기 교보 문화재단 공모사업 지원했습니다 환경 현장체험 코너이구요. 오늘 마감인데, 지금 막 신청을 마쳤습니다. 이런 공모사업 지원서는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리, 고민만 하다가 날짜가 그만..으으으... 결국, 며칠 전부터 고민하던 내용을 적어서 신청했는데,, 우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기대하지는 마세요 ㅠ.ㅠ 하여간 어제는 일을 집에서 좀 하려고 자료를 가져갔는데, 그만 한글 프로그램이 깨져서 다시 깔리지도 않고, 속을 썩였답니다. 밤새도록 잠은 안 오고,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죠... 그러나 제가 누굽니까? 결국 읽기 전용으로 해서 출력을 한 후 워드에서 필요한 부분 자료를 입력해서 오늘 다시 가져와서 다시 한글로 입력하는 무지하게 무식한 방법으로 일부분을 해결하긴 했습니다. 하여간 시원하네요. 이번 주 토요일은 평생학습원 지원사업.. 더보기 행복한 대보름 어제는 정말 기억에 남는 대보름 이였습니다 조금의 다름은 있었지만 어릴적 그 모양, 그 모습의 모임이여 놀이였습니다, 좋으신 분들과 아이들과 남편까지 함께 해주어서 더욱..... 아이들에게도 도시에서 맞볼수 없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전 이런 모습들로 아이들은 키우고 싶은데 환경이 많이 허락지 않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민들레, 백리향님, 예쁜 두딸과 아저씨가지 모두 모두 즐거웠구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2차로 천남성님 home에 가서 복분자를 한병 다~~~아 처치했답니다 환경에 대한 강의와 함께 남편이 무척 흡족, 준비하신 분들 수고하셨구요 감사 감사 감사 더보기 두꺼비학교에 갈 수 있는 날... 화요일(2/3)에 참석을 못 해 죄송해요 두꺼비 생태학교에 참석할 수 있는 날은 3/21 --- 청계산 개구리논 7/25 --- 수입천 9월에는 추석이랑 날짜가 맞물리는데요 추석이랑 겹치지 않으면 갈 수 있는데 .... 둘째주 화요일과 셋째주 화요일에는 참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근데 아직 책을 읽지 않았어요 다음주까지는 읽어야되겠죠... 더보기 만약과 다음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방식을 바꾸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많은 환자들이 입에 담는 이란 두 글자입니다. 나와 만난 환자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지난 일을 회고 하고, 그때 반드시 해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일을 후회하면서 보냅니다. " 내가 그 면접시험 전에 준비를 잘 했더라면...." " 그때 그 사람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하면서요. 그렇게 후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신적인 소모만을 가져올 뿐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당신이 습관처럼 쓰는 이란 말을 라는 말로 바꾸어 쓰는 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반드시 사전에 준비할 거야!" "다음 번엔 그런 바보같은 행동을 .. 더보기 행복하시겠습니다 민들레님 꽃다지님 백리향님 하늘지기님 천남성 ..... 모든 분들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가끔씩 붙여달라고 하고 싶은데 조금은 서먹 서먹 할것 같기도 하고 민폐 끼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뒤에서만 지켜 보고 있지요. 똑 같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 누군가가 뒤에서 먼발치에서 부러운 시선으로 지켜 보고 있다는 것 각인 하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 하세요. 제가 항상 응원 박수 쳐 드릴께요.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코딱지 선생님은 여전하시네요. 저는 꽃마리였습니다. 더보기 백설공주들..ㅋㅋㅋ 눈 속에서 빛나는 백설공주들입지요^^* 더보기 불 잘 땐다.. 누구 아들인지 불도 잘 지피네요.. 미래의 출륭한 요리사가 될 재목이랍니다^^* 더보기 지게 진 꽃다지님 에궁..지게를 너무 빨리 내려 놓아서..그만..사진이.. 더보기 신나는 눈썰매1 ... 더보기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다른 곳은 눈이 다 녹았는데, 개구리집 근처 산은 아직 눈이 녹지 않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도착하여, 땔나무감을 구하러 산으로 올라가서 한 짐 지고 내려오고, 또 올라가서 이번엔 꽃다지님이 지게를 매고 낑낑 나무를 지고 내려오셨지요.. 지게를 진 꽃다지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시나요? ㅎㅎㅎ 조금 경사진 곳에서 눈썰매를 좀 타고 나서, 조금 더 올라가서 더욱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맛있는 청국장과 떡만두국으로 배를 채운 후에 백리향님을 모셔다 드리고 와서 보니 아이들이 눈싸움을 하고 있더군요.. 함께 신나게 눈을 퍼붓고, 뒹굴고, 한상궁 눈사람도 만들고, 결국 한상궁 도깨비 눈사람으로 변신을 시켰지요. 현민이는 지금 엉망진창이 된 옷을 마루에 홀라당 벗어놓고 목욕중입니다. 조금 곤하긴 하지.. 더보기 2004/2/10 "나무야 나무야 왜 슬프니?" 세번째, 네번째 장 공부입니다. 세번째는 꽃다지님, 네번째는 수수꽃다리님이 정리해 오실겁니다. 더보기 2004/2/3 "나무야 나무야 홰 슬프니?" 두번째 장 공부입니다. 두번째 장은 백리향님이 정리해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551 552 553 554 555 556 557 ··· 5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