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좋은 일이 생길것이라는 믿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이다. 믿으면 진짜 그렇게 된다. 그러니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자.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잠재적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으며,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 스테반 M. 폴란의 《2막》 중에서 - 더보기
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대안 박장락 맑고 깨끗한 그대의 숨결은 티없이 새하얀 그대의 맑은 눈동자는 호수처럼 잔잔한 마음은 정열적인 태양처럼 붉은 입술은 꿈꾸듯 조용히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에 밤하늘의 별이 되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항상 나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던 그대의 사랑스러움에 난, 오늘도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대의 따뜻한 품안으로 내게도 영혼이 있다면 그대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내가 바람이라면 그대만을 위해 불겠습니다 내가 한 마리 새라면 그대를 위해 노래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그대 그리워하는 작은 영혼의 빛이 되는 별 하나이고 싶습니다. 더보기
우리 서로 보고프면 우리 서로 보고프면 낮으막한 목소리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기로 해요 우리 서로 그리우면 낮으막한 목소리로 서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기로 해요 우리 서로 만나고프면 서산에 뉘엿뉘엿 지는 해를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라보기로 해요 우리 서로 목소리가 듣고프면 낮으막한 뒷동산에 올라 서로가 있는 곳을 향해 야호를 외치기로 해요 우리 서로 느끼고프면 말초신경의 후각을 자극하는 진한 차 한잔 마시기로 해요 우리 서로 같이 하고플 때면 깨끗한 종이 위에 서로의 마음을 그리기로 해요 우리 서로 사랑해 주고플 때면 뜨거운 서로의 가슴 파아란 하늘에 예쁜 하트 모양을 그리기로해요 그래도 우리 서로 참을 수 없이 사무치게 보고파지면 그때 서로에게 달려가 함께 하기로 해요 우리 그렇게 해요 우리 그렇게 하기로 해요 ---가져온 글 더보기
자꾸 따라와~~ 행운이란 녀석이 자꾸 따라오네요. 언제는 싫다고 싫다고 도망 가더니, 한참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이제는 좋다구 자꾸 자꾸 따라오네요. 시도때도 없이 나만 졸졸 따라다니네요. 그래서 이녀석에게 물었지요. 왜 요즘 자꾸 날 졸졸 따라 다니는거지? 녀석은 간단하게 대답 하더군요. 너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더보기
가벼워지려 한다면.... ▒ 가벼워지려 한다면 ▒ 내가 가진 따뜻한 마음을 크게 나눠줄수록 돌아오는 기쁨 또한 큽니다 증오하는 마음,미워하는 마음, 시기하는 마음,질투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 할때 사람들은 같은 생각으로 나를 대하지만 사랑과,이해와,용서와,베품으로 대한다면 내가 던진것보다 훨씬 큰 부메랑으로 반드시 돌아 옵니다 자유롭게 나는 새의 날개에 무거운 돌을 매달아 놓는다면 새는 결코 날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는 한 없이 관대하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하려는 자기모순을 버려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선과악을 부여하고 그 의지를 율법처럼 내건다는건 실로 무서운 일 입니다 자신의 높이를 보지 못하고 낮음만 보려 든다면 결국 혼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열번 죽었다 깨어나도 물이 산이 될 수 없고 산이 물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자신의.. 더보기
세가지 여유로움 ~ 삼여(三餘)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 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 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 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손자 손녀 재롱을 보며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 더보기
그대를 잊기는 틀렸습니다. 그대를 잊기는 틀렸습니다 홀로 있고 싶어서 바다를 찾았더니 밀려오는 파도 속에 그대, 모습뿐입니다 울적한 마음에 아담한, 카페에 들렸더니 흐르는 음악이 그대, 목소리로 들립니다 돌아가야지, 버스에 올라서 빈자리에 앉았더니 그대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그대가 먼저 와 있으니 살아서, 숨쉬는 동안에 그대를 잊기는 틀렸습니다 /손희락 더보기
친구야... ♤♣ 친구야...♣♤ 우리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대신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 보지는 말자.. 이제 우리에겐 내일만이 의미있을 뿐이지 않니... 가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을거야.. 가는 길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을거야... 그땐 내게 말을 하렴. 곁에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줄께 그러나 너의 삶을 내가 대신 해줄 수는 없잖어... 너의 꿈을 소중하게는 생각하지만 내가 대신 이루어줄 수는 없는거야... 나는 너에게 그저 좋은 친구일뿐이야... 나에게 기대를 걸지말고, 자신에게 전부를 걸어... 그리곤 최선을 다해.....! 우린 지금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는 .. 더보기
참으로 소중하기에....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냅니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요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상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작건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깁니다.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던가 돌이켜 볼 수 있기를...... [참으로 소중 하.. 더보기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더보기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 더보기
하루쯤은... 하루쯤은.... 하루쯤은 하루쯤은 멀리 아주 먼 곳으로 가서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또 안고 원초적인 사랑을 하고 싶다. 뻔히 아는 삶, 뻔히 가는 삶,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일이 무슨 죄일까 싶다가도 누군가에게 들켜버린 것 같아 주위를 살피다 웃어 버린다. 그냥 좋은 대로 살아가야지 그리한들 뭐가 유별나게 좋을까 그러다가도 웬일인지 하루쯤은 하루쯤은 사랑하는 사람을 꼭 안고픈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다. --생각하는 글 더보기
인 생(人 生 ) 인 생(人 生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간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 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라오.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 더보기
깨어있는 이를 따르거라. 깨어있는 이를 따르거라. 탐욕보다 더한 불길은 없으며 증오보다 더한 죄는 없다. 이 세상에 연연하는 것보다 더한 슬픔은 없다 자유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 건강은 가장 큰 축복이며 만족은 가장 좋은 부유함이다. 진실은 관계를 맺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며 열반은 가장 큰 행복이다. 내적인 고독과 만족의 단맛을 맛보면서 우주의 법칙에 따라서 사는 사람은 두려움과 번뇌로부터 자유롭다. 그렇게 깨달은 사람들을 보는 것은 기쁨이요, 그들과 함께 사는 것도 행복이다. 어리석은 이와 같이 가는 여행은 지루하고 힘들며 마치 적과 함께 여행하듯 고통스럽다. 그러나 현명한 이와의 동행은 벗과의 만남처럼 즐겁다. 현명하고 지혜 있고 깨어 있는 이를 따르거라. 달이 별들의 길을 따르듯 그들을 따르거라. 법구경 더보기
멋진 사람..... 멋진 사람... 멋진 사람은 꿈에서도 멋지다 '멋진 사람은 꿈에서도 멋지다.' 행여나 죽을세라 벌벌 떨고 남의 고통보다 내가 당할 손해를 계산하기 바쁘고 선뜻 선심 한 번을 쓰는 법이 없다. 설령 누군가에게 몽땅 주어 버렸다고 해도 내 것이 나간 흔적이 없을 텐데 풀 한 포기조차 움켜쥐려고 아둥바둥대는 나를 꿈에서까지 보고 산다. '다음 번 꿈에는 멋진 사람이 되어 봐야지' 내심 기대를 하지만 아직도 꿈에서는 현실의 내가 판박이로 찍혀 나온다. 그러는 나에게 눈을 감은 꿈이 말하는 듯하다. '여보게, 눈떴을 때 멋진 사람이 꿈에서도 멋진 법이라네.' - 이명선의《북쪽이 아니라 위쪽으로》중에서 - 더보기
꽃보다 더 예쁜 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지친 내 몸을 조용히 일으켜 감싸주는 당신의 포근한 가슴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당신과 나의 사랑입니다. 꽃은 순간적 향기로 유혹을 하지만 우리의 변함없는 사랑! 꽃보다 더 예쁜 사랑향기는 감동으로 못다 .. 더보기
내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 ♤ 내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 ♤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는 끝이라도 아깝지 않을 내 모든 것 다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오직 한 사람 당신에게만 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 아름다운 삶 속에서 ] "" 더보기
가끔은 서로에게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 더보기
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 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당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여덟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당신에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하느님께서 주신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됩니다. 2. 당신의 목표를 마음의 소원과 일치시켜라 막연한 욕망은 소원이 아닙니다. 소원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총력 투구하십시오 3.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나는 안돼" "할수 없어" "나 같은게"라는 소리가 들려오거든 "이전의 나는 무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 새사람이 되었다" 응답하십시오. 4. 긍정적인 말을 매일 반복하라.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도 성공할수 있다" "해낼수 있고 말.. 더보기
몸가짐에 대한 구용과 구사 격몽요결의 몸가짐에 대한 구용과 구사 九容(구용) 은 사람이 지켜야 할 아홉 가지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첫째 足容重(족용중) 걸음걸이를 무겁게 하라. 이것은 모든 행동을 가볍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둘째 手容恭(수용공) 손가짐을 공손히 하라. 이 말은 남 앞에서 거만해서는 안되고 일이 없을 때에는 두 손을 단정히 모으고 분수없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셋째 目容端(목용단) 눈가짐을 단정히 하라. 이것은 눈을 똑바로 하고 흘겨보거나 간사하게 보지 말아야 함을 뜻한다. 넷째 聲容靜(성용정) 말소리는 조용히 하라. 이 말은 재채기나 가래침 등 쓸데없는 소리를 내지 않아야 함을 뜻한다. 다섯째 頭容直(두용직) 머리가짐은 항상 곧게 하라. 이 말은 머리를 항상 꼿꼿하게 하고 몸을 한쪽으로 기울이거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