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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어느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은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남들이 모두 악행 한다고 가담하지 말라.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은 것은 싸우기 싫어서며 자기보다 못한사람 앞에서 참는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욕설과 헐뜸음을 못 참는 것은 어리석음이니 돌가루를 두 눈에 넣은 것 같고 욕설과 비방을 잘 참음은 지혜로움이니 코끼리 등 위를 화려하게 꾸밈과 같다. 욕설과 비방으로 지혜로운 이를 어찌하지 못함은 큰 바위에 폭우가 쏟아져도 부서지지 않음과 .. 더보기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일을 했다고 꼭 좋은일만 생기는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만큼이 눈에 보이는 결과는 주지 않더라도 항상우리에게 그에 합당하는 많은 것들을 줍니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 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줍니다. 세상이 주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를 부유하게는 만들지 않지만 인내와 지혜를 선물합니다. 저는 알고 있답니다. 노력한 그만큼 세상을 정확하게 우리에게 그 무엇인가를 준다고.... 만일 오늘을 우리가 성실히 돌본다면 세상은 우리의 내일을 돌볼 것이라고.... 박성철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더보기
사람이 산다는 것...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 더보기
나를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밤이란 빛이 사라졌음이 아닙니다 빛을 뒤로하고 등졌기 때문입니다 동굴이란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아닙니다 빛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빛이 약해 추운것이 아닙니다 빛을 받는 시간이 적기 때문입니다 빛을 등지거나 빛이 막히거나 빛을 적게 받으면 우리는 춥고 어두운 삶을 살게 됩니다 봄볕, 그 따뜻함 하나로 세상의 모든 생명이 움트고 피어나 힘차게 자랍니다 밝음 그 하나로 모든 것이 보이고 느껴지고 또 움직이게 됩니다 내 삶의 빛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내마음은 늘 그것을 기다리고 그것과 함께 있고 싶어 합니다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것,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내마음에 사랑이 들어와야 나의 봄은 시작됩니다 [ 좋은 .. 더보기
2006/11/11 결정 되는 대로 더보기
2006/11/4 비누만들기, 고구마먹기 더보기
2006/11/15 열매 액자 만들기 더보기
2006/11/9 중앙하이츠 종점 약46명 오전 10시 ~ 12시 점심이후 자유시간 2684-8777 fax 2684-8707 열매액자 만들기 더보기
21일 토요일 새싹어린이집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열린 수업 작년에 이어 아름다운 계절의 상징인 가을에 새싹 부모님들과 함께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수업내용은 고구마 캐기와, 들살이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허수아비 만들기를 하려 합니다. 장소 : 두꺼비생태체험학교 시간 : 오전 10시 ~ 12시까지 이후에 식사하시고 잠시 머물다 가시겠지요 인원 : 새싹 친구들과 부모님 모두 약 130여명 됩니다 허수아비 : 15조로 나눴습니다 준비물 : 허수아비 입힐 옷, 망치 등 나무와 광목 준비했구요 톱, 못도 준비되어있구요 볏단도 어제 민들레와 최영길회장님 논에가서 담아다 놨습니다 나머지 칼, 네임펜, 끈등도 준비해놓았지요 점 심 : 어린이집 주방팀이 오셔서 비빔밥해드십니다 차 량 : 버스5대 어린이집으로 9시20분까지 대기 프로그램 10:00 ~ 10:10 생태학교.. 더보기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 하나 나 이제 .....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에 인연이 있어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그어떤 일도 지금에 마음처럼 변하지 않고 사랑이 밑바탕 되어 미움이 싹트려 할때 더욱 용서하는 마음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마음되게 하시고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더보기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린 풀잎처럼 신선하고 하늘처럼 맑으며 아이의 웃음처럼 싱그러운 느낌을 영혼 가득 담고 있기에 가끔 철없이 투정을 하여도 밉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귀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선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고 여유롭고 침착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기도하기를 멈추거나 헛된 망각의 시간으로 자신을 내몰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며 언제나 마음을 곱게 가꾸려 애쓰고 때로는 침묵과 미소로 말할 줄 알기에 늘 따듯한 가.. 더보기
사랑하고 싶습니다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편 보고 싶고 ...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 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게 아니라 ...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내가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 점심을 라면 한끼로 때워도 ... 비싼 스테이크 한 조각 먹은 것보다 ... 더 맛있는 그런 때묻지 않고 순수한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주고 싶습니다 ... 파란 하늘이 너무 예쁜 날에는 버스를 타고 교외로 나가 ... 일회용 사진기로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 깊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절 하겠습니다 ...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부 하겠습니다 ... 참으로 저를 사랑하고 ... 아껴줄 수 있는 사람만이 제가 없으면 안될것 .. 더보기
여자의 꿈은....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가는 것이다.. 여자 홀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날리면서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 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아름답다. 바닷가를 혼자 걸어가면서 고개를 푹 숙이고 생각에 잠겨있는 여자의 모습도 그림처럼 멋지다. 이런 연출을 기대하면서 여자는 혼자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한다. 모든 여자의 영원한 꿈은 혼자 여행하는 것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둘이하고 싶은 여행보다는 혼자서 떠 나고 싶은 여행의 충동이 더 크다. 원래 여자는 고독한 모습으로 존재 할 때가 아름답기 때문이다. 여자의 깊은 가슴 속에는 항상 메워지지 않는 빈 자리가 있다. 부모도 형제도 사랑하는 사람도 메워줄 수 없는 자리.. 더보기
가을 남자 가을 여자 가을이 오면 가을 여자는 홀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고 가을 남자는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원한다... 가을여자는 홀로 떠난 여행길에서 '여자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자신을 옥죄는 결박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깊숙이 숨겠노라 다짐하지만 그건 늘 꿈꾸는 일상의 희망사항일 뿐 숨 죽였던 생명들이 소생하는 새벽이 오면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첫 차를 탄다 가을남자는 어느 후미진 골목 선술집에서 단풍 곱게 물든 어느해 가을 산기슭에 흘렸던 장미의 눈물을 기억하며 마음의 지도를 꺼내놓고 추억을 더듬어 가지만 가냘픈 신음소리만 귓가에 맴돌뿐 회상할 수록 장미의 모습은 흐릿하게 멀어져간다 홀로 술 마시는 가을남자는 그래서 더 쓸쓸하다 가을여자가 가을남자가 가을이면 앓는 病... 가을에는 다 그럴까? -좋은글 중에서- "" 더보기
마음의 선행 어쩌면 위대한 봉사도, 아름다운 자선도 나 자신을 위한 위대한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위대하고 선한 사람일수록 봉사와 자선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묵묵히 행합니다. 반면 많이 가졌으므로 많은 능력이 있음으로 봉사하고 자선을 행하는 이들 중에는 굳이 생색을 내려는 듯이 공표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내 많은 것 중에 일부를 나누어 주는 것 보다는 가장 아름다운 자선은 자신이 가진 것은 비록 작지만 그 작은 것을 쪼개고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봉사나 선행은 그 양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의 발로에서 생기는 그 마음의 선행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그 마음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더보기
님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빛갈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 더보기
21일(토)28일(토) 생태학교 행사있습니다. 10월21일(토) 오전 10시부터 대략 2시정도까지 생태학교에서 약 100여명의 아이와 어른이 함께 생태학습을 실시합니다. 허수아비 만들기도 하구요. 생태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학부모 참여활동입니다. 28일(토)에도 가족단위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행사가 있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장절리 주민들과 함께 하는 영화상영도 있구요. 가족들과 함께 하는 28일 행사에는 주말농장 식구들도 신청하시면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허수아비 만들기와 쑥개떡 만들기를 통해 즐거운 주말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가비는 2인 가족일 경우 20,000원이구요, 3인 이상일 때는 35,000원입니다. 저녁에 하는 영화보기는 공짜랍니다. 간단한 국수와 부침개도 드린답니다. 시간이 되시는 가족은 함께 참여해도 좋을 것.. 더보기
휴식을 주는 여자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가 갖고 싶었던 쉼터를 만난 듯 잔잔한 평안이 흐릅니다 내 마음을 덮어주는 따스함에 그대 가슴에 묻혀 한동안 같이 잠들고 싶습니다 그대를 바라보면 어둠은 사라지고 빛으로 가득해 마음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해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세상살이에 답답했던 마음에 여유를 주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을 내 마음 가득히 채워줍니다 그대 곁에 있으면 실수와 흉허물을 걱정하는 짐스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을 한발 빠르게 읽고 있어 모든 것을 맡기면 더 편합니다 그대는 나에게 휴식을 주는 여자. 그대를 사랑한다고 온 세상에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반하고 말았습니다.. -용혜원님의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中"에서- "" 더보기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길은 ...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길을 간다.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믐이 가벼워지고 어떤 인간은 자신의 짐을 동반자가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길을 가는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자기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험.. 더보기
갈꽃 싸늘한 듯 살가운 가을풀 냄새 이리 돌아오는 옛 마을 코끝에 또 가슴속에 갈꽃 하나 흔들려 나 지금 거리에서 버티고 모멸에도 미소짓고 술 취한 밤 파김치 발길이 집 찾아 돌아오고 또 돌아오는 것은 갈꽃 하나 내 아내 마음의 틈 이 가을 숨쉬는 일 모두 다 아아 귀향! 김지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