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산들학교 6월 들살이
6월 들살이 갯벌은 살아있다. 두꺼비산들학교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 날씨가 변덕을 부리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번엔 갯벌 탐사를 떠나요 갯벌 생물 관찰은 물론 함께 뛰어놀며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함께 해요. 가는 날 2010년 6월12일(토요일) 가는 곳 대부도 쪽박섬 출발 및 도착시간 아침8시30분/오후5시30분 출발 및 도착장소 철산동 농협 앞 준비물 모자, 갈아입을 옷(속옷 포함), 헌 양말 또는 샌들, 수건, 소매 긴 옷, 마실 물, 썬 크림, 그림그릴 도구, 관찰통, 돋보기 등 일정표 시간 프 로 그 램 8:30 ~ 10:00 대부도 남4리 쪽박섬으로 이동, 갯벌 이야기 10:00 ~ 12:00 신나는 갯벌 체험 12:00 ~ 13:00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 먹어요(깨끗하게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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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풀 못 먹는 풀 (이현희)
*오늘수업올리다 전번 수업 정리해놓은게 있어서 함께 올립니다. 사진이 함께 있으면 더 좋은데 올리지 못했어요. 두꺼비 생태학교 수업 5월 20일 해맑은 날, 사과나무님의 ‘먹는 풀, 못 먹는 풀’이란 주제의 수업이 있었다. 몇일전 비가 온 관계로 산들학교가는 길이 험난했지만, 텃밭에 심어논 상추며 감자들이 쑤욱 자라있었다. 조금 덥다싶을 정도로 햇살이 쨍쨍한 가운데 김춘수시인의 ‘꽃’이라는 시로 수업을 시작했다. 길섶의 수많은 식물들이 ‘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다들 저마다의 이름이 있다. 아직 서로의 이름을 다 외지 못했다며 이름외기 놀이를 했다. 사과나무,메꽃,장수신,한설희,이미숙,김정녀,엄지연,딱따구리,하늘지기,여울각시,김남숙,이현희...(그땐 다 외었는데 한분 이름이 생각안남) 먹는 풀과 못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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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올린날
3월 24일부터 시작한 야생화. 그때로부터 산들학교 부근과 집근처인 도덕산 올라가는 밭둑과 산초입에서 나물을 뜯기를 세달여. 작년에도 나물을 뜯는다고 뜯었지만 기껏 달래, 냉이, 씀바귀, 민들레가 고작이었던것이 얼마나 다양하고 풍~성해졌는지.. 냉이, 꽃다지, 장대나물, 짚신나물, 꼭두서니, 지칭개, 뽀리뱅이, 왕고들빼기, 고마리, 명아주, 개망초, 별꽃 달맞이꽃, 솔나물, 패랭이꽃, 살갈퀴, 개쑥부쟁이, 망초, 씀바귀, 메꽃, 황새냉이, 점나도나물, 벼룩나물 등등등. 얼마나 재미가 쏠쏠한지 배고픈것도 잊고 두세시간이 훌쩍지나가는 것은 보통. 뿌리째 뽑다보니 탑새기 고르는것도, 씻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러다보니 팔라고 하는 사람이 야속하기까지 하였다. (한주먹에 백만원 낼려?) 그렇지만 산들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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