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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야생, 쇠똥과 염소똥 건강한 야생, 쇠똥과 염소똥 야생동물은 단순한 생존자가 아니라 훌륭히 살아 남은 개체들이다. 윤이 나는 모피와 건강한 근육을 가진 고릴라들은 비가와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대변을 검사해보면 절반 정도에서 회충이 발견되지만 그로 인해 건강상태가 망가지는 일은 없다. 인간세계로 돌아가보자. 필자는 일본음식 문화와 우리 음식문화를 비교했다. 일본의 야키니쿠(불고기에서 유래한 음식)에는 보쌈이 없다. 요즘 더러 쌈 싸 먹는 것을 흉내내지만 고기만 따로 먹는다. 한국인들은 거의 보쌈으로 해서 먹는다. 왠 한일 음식 비교론이냐면 마사이족의 음식문화와 우리가 닮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다.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은 필요한 단백질의 60%이상을 고기에서 섭취한다. 그런데 똑같이 고기를 주식으로 삼고 있는 서구인들이 심.. 더보기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는 야생동물의 본능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는 야생동물의 본능 음식문화의 어떤 부분은 우리가 개보다 못하다. 인간은 전날 식사를 다 소화하지 못하고 속이 더부룩해도 밥상을 차려 놓으면 슬금슬금 다가와 밥을 먹는다. 그러나 개는 아무리 좋은 별식을 내놓아도 쳐다보지 않는다. 그런데 그 개가 꼭 먹고 싶은 것이 있으니, 개를 끌고 숲길을 산책해 보면 개가 미친듯이 나뭇잎이나 풀잎을 뜯어 먹는다. 개는 조용히 휴식을 취하다가 뭔가를 조금씩 토해낸다. 아마 위장 속에서 부글거리고 있는 고기의 잔해들을 풀의 힘으로 중화시켜서 밖으로 배출시키는 행위가 아니겠는가? 과식의 정도에 따라 어떤 개들은 3일이나 이렇게 자기 몸을 대청소하고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놓는다. 인간은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취약하다. 토한 다음에도 먹고 마시며, 소화제.. 더보기
농업박물관 윤구병선생님 초청강좌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농업박물관에서는 변산공동체를 운영하고 계시는 윤구병 선생님을 모시고 "농부철학자가 들려주는 농업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시민문화강좌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강좌일정 및 대상 ○ 일 시 : 2008. 1. 24(목) / 14:00~16:00 ○ 참가대상 : 20세 이상 일반 성인 ○ 대상인원 : 80명 ○ 참 가 비 : 무료 □ 신청기간 및 방법 ○ 모집기간 : 2008. 1. 11 ~ 선착순 ○ 신청방법 : 접수시간 이내 개별 전화신청 -접수시간 : 10:00~17:00 -전화번호 : 02-2080-5729 □ 오시는 길 ○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 □ 강좌내용 ○ 강 좌 : "농부철학자가 들려주는 농업이야기" ○ 강 사 : 윤구병 교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