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계닭의 부활과 멧돼지 이빨(세번째 이야기) 폐계닭의 부활과 멧돼지 이빨 폐계닭.... 우리보다 더 자연친화적 삶이 요구되는 닭들의 그 짧은 생애에 얼마나 반 바이오필리아적 일들이 발생하는지. 껍질을 깨고 불과 하루된 병아리가 양계장에 팔려올 때 마리당 7백원꼴(2003년 시세) 수놈들은 99%쯤, 암놈들 중에서도 건강검사에서 불합격한 병아리들은 학교 앞에서 아이들의 노리개로 팔리고, 진짜 운이 없는 놈들은 산 채로 가마솥 안에 들어가 푹 삶아진 다음 개 사료가 된다. 이 병아리들은 태어나서 숨을 거둘때까지 맨땅을 단 한번도 밟아보지 못하고, 좁쌀이나 풀 간은 자연식품은 단 한 입도 맛보지 못한다. 부화한 지 3개월이 되면 어른 닭이 사는 곳으로 장소를 옮기고, 그로부터 한달 이후에는 밥값과 약값을 하게 된다. 1일 1알 출산 알을 낳기 시작하고 .. 더보기 인간은 본래 숲의 자손들이다.(두번째 이야기) 인간은 본래 숲의 자손들이다. 인간은 자연속에서 파묻혔을 때 쾌적하고 행복하다. 자연환경은 인간의 뇌 활동에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어메너티’ Amenity = 쾌적한 환경? 친밀한 느낌? 한여름에 커다란 그늘을 선사해주는 동구 밖 느티나무, 작은 시골 교회의 종루, 꼬불꼬불한 논둑길..... 이런 것들을 볼 때 우리는 편안한 느낌을 갖는다. 일본의 생리인류학자인 사토 마사히코는 “ 인간은 인간 비스무레한 시절부터 지금까지 길게 잡아 5백만 년 동안이나 자연, 주로 숲속에서 생활해왔다. 인간의 역사에도 도시가 출현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중략) 태고적 야생의 숲이나 초원에서 살아온 뇌를 가지고 우리들은 지금 도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인간의 뇌, 신경계, 근육, 폐, 소화기, 간장, 감각계.. 더보기 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 첫번째 이야기 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윤동혁) 지난 주 모임때에는 숙제하기 바빠서 첨부터 자세히 읽지 못했구요 후에 시간을 내어 밑줄 그어가며 자세히 읽었습니다. 환경문제가 워낙 심각하고 메스컴에서도 많이 나와 두꺼비들도 대충은 다 아는 내용이었지만 글로 써놓으니 새삼 새롭게 와 닿습니다. 읽는 내내 저자 윤동혁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복습도 하고 나중에 수업할 때 잘난채(?)를 하려면 이해와 암기가 중요하겠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내용들만 몇 자 추려봅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 통로는 숲에서 뻥 뚫린다 - 대자연의 에너지와 인체의 관계를 설명해 보자 땅의 기운은 발바닥을 통해 머리 위쪽으로 올라가고, 하늘의 에너지는 정수리를 통해 발바닥까지 내려간다. 정수리와 발바닥은 서로가 입구이며 출구다 요가 수.. 더보기 이전 1 ··· 902 903 904 905 906 907 908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