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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음휴양림에서.. 신나는 물놀이 그리고 뱀!!! 점심도 맛있게 먹고 진흙으로 열심히 작업도 하고 이젠 신나게 노는 시간이에요. 맑은 계곡물에 양말을 벗고 모두 풍덩 풍덩... 날이 더웠는데도 계곡은 발이 시릴정도로 차가웠어요. 물 속에 발을 담그고 누가 누가 오래 버티나 시합을 했는데, 때죽나무와 준형이가 6분동안 꼼짝도 하지 않아서 공동 우승!!! 형호는 30초도 안되서 이그그 발시려 하면서 도망갔어요..하하하 다른 친구들도 모두 모두 신나게 물놀이를 했지요. 그런데 계곡 옆 풀숲에서 작은 새끼독사인 듯 보이는 뱀이 발견되었어요. 작지만 독이 있는 것 처럼 보여서 때죽나무가 나뭇가지로 조심스럽게 뱀을 잡아서 우리 친구들 곁에 오지 못하도록 멀리 멀리 보냈답니다. 친구들은 조금 떨어져 보았지만 뱀을 눈으로 보는게 무척이나.. 더보기
5월들살이 일정입니다. “봄 숲의 기운에 취해보자!” 금세 지나갈 것을 알기에 더 예쁘고 귀하게 느껴지는 아기 같은 연둣빛 산음 숲,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품고 있고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계곡이 있는 치유의 숲에서 크게, 길게 숨 한번 들이켜 보고 나무향, 풀향, 꽃향에 취해봐요 *^^* 가는 날 2009년 5월 9일(토요일) 가는 곳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출발 및 도착시간 아침7시30 /오후6시 출발 및 도착장소 철산동 농협 앞 준비물 갈아입을 옷, 양말, 수건, 그림그릴도구, 물, 개인수저, 빈도시락통(비빔밥담아먹을그릇) 시간 일정 07:30 ~ 09:30 양평 산음휴양림 도착 (숲이야기 다큐멘터리 보면서 가요) 09:30 ~ 10:00 야영장으로 이동, 휴식... 10:00 ~ 11:30 낙엽송과 잣나무 숲이.. 더보기
개밥그릇의 경전 - 부처님오신날에 어쩌면 이렇게도 불경스런 잡념들을 싹싹 핥아서 깨끗이 비워놨을까요 볕 좋은 절집 뜨락에 가부좌 튼 개밥그릇 하나 고요히 반짝입니다 단단하게 박힌 금강(金剛)말뚝에 묶여 무심히 먼 산을 바라보다가 어슬렁 일어나 앞발로 굴리고 밟고 으그렁으그렁 물어뜯다가 끌어안고 뒹굴다 찌그러진 어느 경지에 이르면 저렇게 마음대로 제 밥그릇을 가지고 놀 수 있을까요 테두리에 잘근잘근 씹어 외운 이빨 경전이 시리게 촘촘히 박혀있는, 그 경전 꼼꼼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 대목에선가 할 일 없으면 가서 '밥그릇이나 씻어라'* 그러는 -이덕규- 더보기
4월27일에만난 애기능 들꽃 뽀리뱅이에요.. 냉이구요.. 이쁜 꽃마리... 꽃마리친구 꽃받이.. 점나도나물 꽃망울이 곧 터질듯.. 언제봐도 앙증맞은 광대나물. 잎모양이 광대들이 치마모양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무당벌레도 반갑네여.. 농장에 심어진 갓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꽃감상을 위해 일부러 꽃을 피우셨다는..ㅎㅎㅎ 벼룩이자리 같아요. 벼룩이자리는 꽃잎이 다섯개구요, 벼룩나물은 5개이지만 깊게 갈라져서 10개처럼 보인답니다. 꽃이 정확히 찍히진 않았지만 아마도 벼룩이자리가 아닐까 하네요.. 더보기
구름산숲해설 수업참관기-0429 □구름산 숲해설 수업 참관기□ 장소: 구름산 피크닉장 일시: 2009. 4. 29(수) 오전10~12시 대상: 초록감성놀이터 10시- 6,7세 20명/11시- 4,5세 23명(1시간씩) 주제: 먹는풀, 못먹는풀 1. 배꼽인사~ 구름산에 오신것 반가워요~ 오늘은 먹는풀, 못먹는풀을 알아보기로해요. 먹는풀은 뿌리채 뽑지말고 잎을 하나씩 뜯고 못 먹는풀은 절대로 먹으면 안되요. 2. 2모둠으로 나눠서 후투티, 샛별이 데리고 화장실 아래 동네쪽으로 간다. 3. 나물 알아보기-먹는나물을 하나씩 뜯어서 선생님이 들고있는 바구니에 갖다담는다. - 돈나물, 쑥: 하나씩 뜯기. - 냉이: 하나를 뽑아서 쪼그맣고 하얀꽃을 보여주고 하트형씨안에 애기씨가 들어있다. 씨를 갈라서 루페로 보여준다. 또 뿌리를 뽑아서 우리가 먹는.. 더보기
환경해설가교육 중급 제4강-식물현장 환경해설가교육 중급 제4강 - 식물현장 일시: 2009.4.28 장소: 5단지뒤 도덕산 주제: 식물 강사: 김호준 2번의 실내강의에 이어 중급 처음으로 현장으로 나갔다. 날씨가 참 좋은날이다 1. 밤나무 - 혹벌집을 잘라보면 알이 있다, 병이 들면 점점 그 나무가 죽고 주변의 다른 나 무들로 빨리 퍼져나간다. 2. 질경이 - 길바닥에 많이 있는것은 햇빛을 많이 받을수 있는곳에, 또 밟혀서 발아하기 위 해서. 전차로 밟아줘야 한다는 뜻에서 한자이름이 ‘차전차’ 산꼭대기까지 질경이가 있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등산화에 묻어 이동한 것 3. 반하 - 천남성과로 약용으로 쓰인다 4. 물푸레 - 줄기를 꺽어 물에 풀면 푸fms 물이 나온다 아이들과 실험해보면 재미있다. 5. 조팝나무-장미과로 꽃잎이 하나하나.. 더보기
아이키우기와 밭일은 때가 있다 - 지리산 햇살네 시골살이 삶은 꼭 해야할 때 해야하는것... 바람불어도 비가와도 날이 추워도...그때 그때 꼭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농사짓는것과 아이들 키우는것은 그렇게 꼭꼭 해야할 일을 해줘야 하나봐요. 후후후... 바람부는날... 두야랑 나무꾼이랑 밭에 갔었어요. 나무꾼은 못자리를 정리하고...논두렁을 치고... 햇살은...개망초나물 한 줌 뜯고 감자밭에 감자싹 나는거 챙겨보고 쪽파 한주먹 뜯어오고... 조롷게 울콩(일찍 익는 콩) 싹이 빠지지 않고 잘 나는지 살피고...울콩 떡잎 예쁘지요? 매실밭에 앉아서 쑥부쟁이 나물을 뜯고 있었지요.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두야는 바람을 피하다가...졸음이 와서 유모차에 앉아 바람을 등지고 잤지요. 광대나물에 꽃을 보더니만 두야는...꽃을 따서 밑둥을 쪽 빨아먹습니다. 우찌 알.. 더보기
원광명교회 공부방 친구들^^* 전 날 비가 많이 와서 오늘도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드랬지요.. 다행이 비는 그쳤지만 좀 쌀쌀한 날이었네요. 조금이라도 친구들이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당에 불을 피웠어요. 조물조물 쑥개떡을 만들고 익히는 동안 주변 봄꽃을 찾아 고고!!! 봄꽃 들살이를 마치고 들어와 예쁘게(?) 만든 쑥개떡을 맛있네 냠냠.. 즐거운 놀이도 하고...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쑥개떡도 잘 만들고, 잘 먹고 잘 놀고.. 원광명교회 공부방 친구들 환한 웃음 또 보고 싶을 것 같네요^^ 사진은 들살이 갤러리에 있어용^^ 더보기
4.22 온신초 화전만들었어요 전 날 비가 많이 와서 좀 걱정했는데, 온신 어린이들 오는 수욜은 날이 좋았습니다. 다행 다행^^* 오늘은 먹을 수 있는 꽃과 잎을 따서 찹쌀반죽을 해서 익혀 먹는 화전(꽃지지미)를 하는 날이에요. 화전을 하기도 전에 벌써 먹을 생각에 친구들이 침을 삼키네요..ㅎㅎ 더보기
환경해설가중급 제3강 - 식물표본제작 환경해설가중급 제3강 - 식물표본제작 일시: 2009. 4. 21. 장소: 광명문화원 주제: 식물표본제작 강사: 김 호준 지난주 식물분류강의에 이은 수자원공사 연구원이라는 최악의 강사의 강의다 식물초본 현장강의예정이었으나 비가 와서 문화원에서 식물표본만들기 수업을 했다. 사전에 각자 10가지의 식물을 채집해오라는 안내가 있어서 실제 채집한거 가지고 지난시간에 잠깐 한 분류법을 이용해서 실제 분류해보는 수업을 예상했으나 전혀 아님. 채집해온 식물은 쓰지 않고 자기가 말려온 식물로 대지에 붙여보는 것으로 끝냈다. 허 참~ 1. 식물채집의 목적과 그 의의 우리 선조들은 원래에 야생으로 자라던 식물들을 경험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식용이나 약용 또는 관상용으로 이용해왔으며,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유용한 식물종을 단.. 더보기
진달래화전이 춘곤증에 좋은 이유 (펌) 삼짇날 세시음식들, 춘곤증에 딱이야!! - 농촌진흥청, 삼짇날 음식 영양가 분석해 효과 밝혀 - 춘곤증 예방에는 진달래화전, 탕평채, 화면 등 최고 올해 3월 29일(음력 3월 3일)은 삼짇날이다. 이때가 되면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고, 겨울잠을 자던 뱀이 땅으로 나오는 시기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 화사한 봄철이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피로감을 동반하며 일의 능률을 저하시키는 ‘춘곤증(春困症)’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삼짇날에 산과 들에 피는 진달래꽃을 이용해 진달래화전, 화면(花麵), 탕평채, 쑥떡, 고리떡 등의 음식을 만들어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삼짇날 우리 조상들이 즐겨 드시던 삼짇날 음식이 춘곤증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농촌진흥청에 의해 영양학적으로 증명됐다. 삼짇날 음식이.. 더보기
3월 30일 애기능 모니터링 3월 마지막 주 모임 햇볕은 따스하나 바람은 아직 쌀쌀합니다. 민들레, 때죽나무, 여울각시, 둥굴레, 하늘지기 도감들고 카메라 들고 공부길에 나섭니다 땅 빝도 함부로 밟으면 미안..... 새싹들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뽀얀 흰색의 냉이 겨우내 추운 겨울을 겨우 겨우 잘 넘기고 예의를 지키려 하얗게 꽃 단장하고 나왔드니만 이곳 저곳 모자를 깊게 눌러쓴 봄처녀(??)들이 이 아이들을 잡으러 칼과 봉지등을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얼른 얼른 몸을 숨겨야 할텐데..... 쑥쓰럽게 붉은 색을 띄기 시작한 광대나물올 봄 유행인 노랑색의 꽃다지 큰 개불알풀 무릇싹 꿩의 밥 바람난 명자꽃 매실나무 회양목 더보기
제1차 구름산모니터링(0416) 제1차 구름산모니터링 ◉일시: 2009.4.16 오전10~12시 ◉날씨: 비온뒤 다시 쌀쌀해졌다 조금풀림, 맑음 ◉장소: 구름산 피크닉장에서 뒤로 올라갔다 음식점 골목으로 내려옴 1. 지금시기에 잎이 있는 나무는 주로 - 신갈나무 “ 잎이 없는 나무는 - 아까시 2. 밤나무 잎에 동글동글 한것- -혹벌이 알을 까놓은것, 혹벌은 찔러 알만 깠는데 오히려 나무가 놀라서 반응 한것이 혹 모양이 됨(나무가 집을 지어준 셈) -잎에 혹을 만든건 - 벌, 가지나 줄기에 만든건 - 파리다. -거위벌레는 잎을 통째로 떨어뜨림, 애벌레가 바로 땅속으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키큰 나무에서 땅으로 가기엔 거리가 너무 멀어서(자기의 생존전략상) 거위벌레는 알을까서 잎을 도르륵 말아놓기도하고 신갈나무잎에 혹처럼 되기도하고 여 러.. 더보기
회의실 사용법 자료실 아래 회의실에는 두꺼비들의 회의자료가 올라갑니다. 회의실 자료는 회원이 로긴해야 볼 수 있습니다. 회의실이나 자료실에 회원만 볼 수 있게 글을 쓰려면 글을 쓰고 아래 공개여부에 비공개를 선택해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4월25일 들살이 일정 대상 : 교회어린이 20명 시간 : 10시~12시 세부일정 9시30분 교회출발 10시 ~10시10분 인사나누기 (산들학교) 10시10분~11시 애기능의 봄꽃 이야기-야생화 찾아보기, 특성 알아보기(애기능 주변) 11시~11시40분 진달래 화전만들기(또는 쑥개떡 만들기)(산들학교) 11시40분~12시 관찰일지 작성 마무리 인사(산들학교) 들살이는 3~4모둠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모둠별 담당 샘들이 아이들과 함께 애기능 주변을 걸으며 봄에 피어난 야생화들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의 만남을 안내합니다.야생화의 잎들의 생긴 모양과 특성을 세심하게 관찰하게하고 같음과 다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만들기는 봄꽃의 여왕인 진달래 꽃잎으로 맛있는 화전을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또는 쑥개떡을 직접 다양한 모양으.. 더보기
4월 들살이-화전 만들기.먹기 진달래가 온 산을 붉게 물들였어요. 예쁜 진달래를 따다가 맛있는 화전을 만들었어요.. 더보기
4월들살이-그림그리기 관찰통에 담아온 도룡뇽 알과 개구리, 의외의 수확 두꺼비까지 열심히 관찰하고 그림그리고, 개구리와 도룡뇽 알기 퀴즈~ 퀴즈를 맞힌 친구는 개구리 티셔츠와 개구리 포스터를 선물로~~~ 그리고 친구들이 그린 그림중 가장 맘에 드는 그림에 돌을 놓아서 가장 많은 돌을 받은 가영이 친구가 개구리 책을 선물을 받았어요.. 그리고 관찰통에 잠깐 갇혔던 도룡뇽과 알들, 개구리, 두꺼비는 다시 자연으로 되돌려 주었어요. 되돌려주는 일은 4,5,6학년 형들이 담당... 더보기
4월 들살이- 개구리,도룡뇽 그리고 알을 찾아라 청계산을 올라 올라 개구리를 찾아 계곡을 올라갔어요.. 아이들이 관찰통에 조심조심 도룡뇽과 도룡뇽알, 개구리를 담아왔어요.. 더보기
4월 들살이 사진-나무하기 4월11일 청계산 개구리논에 다녀왔어요. 우선 맘껏 움직여도 다치지않도록 몸을 풀기 위해 산에 나무를 하러갔습니다. 더보기
환경해설가중급-제1강 지속가능발전과 지방의제21 환경해설가중급-제1강 지속가능발전과 지방의제21 일시: 2009. 4. 7. 장소: 광명문화원 주제: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방의제21 강사: 신윤관 경기의제21사무처장 환경해설가 교육 전체 30강중 첫 번째 지방의제와 관련된 특강. 그래서 경기의제21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와 전체적인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방의제의 책임, 지역생태교육등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가 진행되었다. □ 우리시대의 역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욱 가난해졌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달에 갔다왔지만       이웃을 만나기는 더욱 힘들어졌다   세계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전쟁은 더욱 많아지고  -도로는 더 많아졌지만    교통은 더 막히고 - (허기용 생각)   1. 기후변화는 이미 진행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