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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들살이 답사 여울각시가 자세히 올려서 저는 사진을 중심으로 답사기를 정리하겠습니다. 해당화곷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이 핀곳을 지나니 장미향 비슷한 향기가 코끝을 스쳐갑니다. 그래서인지 해당화꽃은 향수의 재료로 쓰인다네요. 아래 보이는 해당화의 줄기는 가시가 굉장히 많습니다. 줄기는 고기를 잡는 그물을 염색할 때 썼다는군요. 해당화의 줄기입니다. 가시가 많죠? 부용입니다. 대량으로 식재를 했더군요 부용 꽃은 못봤지만 부용 꽃은 너무 아름다워 꽃말이 섬세한 아름다움이래요 냉초입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어요. 뿌리를 말려서 생약재료로쓴대요. 대하증, 류머티즘, 관절염, 이뇨, 중풍, 변비에 사용 염전이에요. 소금제조는 약 15일 정도 걸려요. 먼저 제 1 증발지입니다. 여기서 약 10일정도 저장하구요, 제 2증발지에서 4.. 더보기
시흥갯골생태공원 견학 다녀와서 시흥갯골생태공원 견학 다녀와서 ˙일시: 2009.5.22(금) 오전10시 ˙장소: 시흥갯골생태공원 ˙참가: 민들레, 둥굴레, 샛별, 수수꽃다리, 여울각시 두꺼비생태학교 6월 프로그램 ‘소래포구에서 살아남기’의 답사로 그날의 동선대로 먼저 시흥갯골생태공원으로갔다. 오전10시 어린이대상 현장해설강의를 들어보려고 예약해놨는데 어린이단체예약이 취소되어 우리만 간략히 설명을 들으면서 한바퀴 돌아보았다. 옛날 염전이었던곳이 폐염전이 되면서 쓰레기더미로 있던것을 시흥의 한 공무원이 다시 살려서 시흥시에서 오랜기간 예산을 들여 이렇게 조성해놓았단다. 훌륭한 공무원에게 박수~ 〈산책길 수목〉 1. 벚나무-벚나무는 수령이 50년정도로 20~30년때가 꽃이 가장 아름다울때인데 여기 있는 벚나무들은 나이가 18년쯤 된다. 보.. 더보기
환경해설가교육 중급 제6강 - 물속생물현장 환경해설가교육 중급 제6강 - 물속생물현장 일시: 2009.5.19 장소: 서독산 YMCA생태학습장 주제: 물속생물 현장수업 강사: 천승필 자연환경보전영구소 박사 하천생태계 전체 3강중 2번째로 현장강의 시간. 강사가 오다가 교통사고가 나고 위치를 잘 몰라 평미옥선생님이 가서 모시고 오고 하느라 30분이 지나서 이동하기 시작. 작년에 간 서독터널쪽이 아니고 새터마을(이주단지) 평미옥선생님집에서 시멘트담 올라가서 산속으로 들어감. 1. 먼저 ‘저서형 대형무척추동물을 이용한 수질판정용 기록용지’를 나눠주고 그 표에 나와 있는 대표적인 무척추동물에 대해서 설명 시작~ -지표생물군의 번호 10번 하루살이를 기준으로 1~9번은 하루살이보다 하등생물이며 번호가 적을수록 1급수 생물이다. - 1번 플라나리아류: 평형.. 더보기
구름산 숲해설 수업참관기(0520) □구름산 숲해설 수업 참관기□ 장소: 구름산 옛화장실쪽~ 무덤까지 일시: 2009. 5. 20(수) 오전10~12시 대상: 10시-초록감성놀이터, 5세반(14명) 11시-프레젠트어린이집 7세반(15명) 주제: 애벌레, 곤충 1. 배꼽인사~ 여기는 어디? 구름산 왜 왔어요? 등산하러 온게 아니고 누가누가 살고 있나 살펴보려고. 산에는 산에 있는 애들-나무, 애벌레, 곤충, 다람쥐,가 주인이고 우리는 손님, 그래서 조심조심 걷고 함부로 꺽거나 던지지 말기. 자 따라 오세요~ 2. 참나무아래 잎이 많이 떨어져있네요, 누가 이렇게 떨어뜨렸을까요? 사람? 바람? 돌돌 말아놓은 나뭇잎을 주워 펴 보인다. 먼저 끝을 한번 자르고 그다음 이불같이 선물포장같이 잘 싸 놓은 것을 풀어서 맨 안쪽에 있는 알을 보여주고 거위.. 더보기
나무타령(펌) 나무詩人 김재황의 新나무타령 스멀스멀 이나무 오싹오싹 귀룽나무 아장아장 아기단풍 얼룩얼룩 버짐나무 치렁치렁 버드나무 근질근질 옻나무 울퉁불퉁 모과나무 방글방글 무궁화 올망졸망 대추나무 울긋불긋 단풍나무 다닥다닥 박태기나무 까옥까옥 구지뽕나무 끈적끈적 겨우살이 가닥가닥 개오동나무 어른어른 닥나무 가물가물 먼나무 희끗희끗 백송 중얼중얼 소귀나무 간질간질 배롱나무 그렁그렁 가래나무 수북수북 이팝나무 터벅터벅 오리나무 절레절레 소태나무 쌔근쌔근 자귀나무 더듬더듬 밤나무 주렁주렁 감나무 잘근잘근 참나무 부들부들 사시나무 음매음매 소나무 따끈따끈 차나무 찰싹찰싹 말채나무 뚝딱뚝딱 박달나무 살랑살랑 삼나무 번쩍번쩍 광나무 따끔따끔 아카시아 번들번들 가죽나무 쉬엄쉬엄 쉬나무 푹신푹신 시로미 살짝살짝 뽕나무 미끈미끈 피.. 더보기
5월18일 애기능의 들꽃 주름잎, 그제부터 내린 비가 어제까지 부슬부슬 내리시더니 두꺼비들 모이는 월요일 오늘은 햇살이 따가울 만큼 밝고 따스했습니다. 애기능의 들풀들도 듬뿍 물을 먹고 싱싱한 모습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주름잎 좀씀바귀인듯 개소시랑개비 소시랑개비느 개구리자리랑 꽃은 비슷한데...?? 자운영.. 지난 겨울 뿌려놓았던 씨앗이 이제사 꽃을 피웠습니다. 어린잎인 것 같은데 잎에 자주색 줄무늬가 있는게 신기하지요? 벼룩나물 꽃잎이 10장처럼 보이지만 5개랍니다. ??? 뭘까요? 쇠별꽃..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피구요, 씨방 끝에 5개의 암술대가 있어요. 별꽃은 3개 낮잠을 자는지 사진을 찍느라 부스럭거려도 꼼짝하지 않네요~ 요녀석 이름이 뭘까요? 좀씀바귀 군락 소나무 수꽃 톡하고 건드리자 송화가루가 폴폴 날리네요.. 송화가.. 더보기
온신초 5월13일-풀피리,버들피리 아이들이 부는 풀피리 소리를 타고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햇살 좋은 봄날 아이들과 함께 봄의 소리를 찾아 애기능으로 출발!!! 풀피리, 버들피리, 새피리, 물새피리, 오카리나 등 봄을 부르는 모든 소리들이 다 모였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풀잎을 잡고 후후 불었어요. 물이 오른 버드나무가지를 잘라 속대를 빼니 훌륭한 버들피리가 되었네요. 읍읍~~부는 연습을 한 후에 버들피리를 입에 넣고 힘있게 불자 뿌우~~~하고 소리가 나네요. 더보기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원한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며 이해와 인내를 훈련할 기회를 주는 스승입니다.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중에서 - 더보기
인드라망 인드라망 / 솔뫼 김성로 그대 고귀한 자여 그대의 고통이나 괴로움은 나의 고통이고 괴로움이다. 그대의 기쁨이나 사랑의 마음은 나의 기쁨이자 사랑이다. 우리는 서로 빛나는 존재이며 서로 연결되어있는 하나이다. 그대의 깊은 사유는 즉시 모든 자에게 연결되어진다. 그대 고귀한 자여 결코 열등감으로 하여 자신을 학대하거나 괴롭히지 말라. 모든 상대적인 것들은 단지 허상일 뿐이다. 그대는 지금 있는 그대로 빛나는 존재인 것이다. 그대 죽음이 이 순간 다가오더라도 결코 허둥대지 않도록 항상 당당하라. 더보기
긍정, 적극, 재치, 유머. 누구나 가슴속에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며 그것들을 이루고 달성하기 위해 나름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은 참 많지만 그 중에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 그리고 재치와 유머는 그 사람의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 방향을 바꾸는데 무엇보다도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포기와 좌절을 넘어서게 하고 적극적인 행동은 문제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합니다. 재치가 있는 사람은 궁지에 몰려도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주위에 끊임없이 사람들이 몰려들고 그들은 자신이 살아가는데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게 됩니다. 삶에 풍요를 주는 것은 차가운 지식이 아니라 따듯한 지혜라고 했습니다. 또한 지식은 오로지 자신에게 국한되어 있.. 더보기
환경해설가 중급 모니터링(서독산) 환경해설가 중급 모니터링(서독산) ◎일시: 2009.5.14 오전10~12시 ◎날씨: 바람 불어 그늘은 시원하나 기온은 여름처럼 높다 ◎장소: 이주단지 구름산학교 뒷산(가학산생태학습장조성부근) [나무] 1. 구름산 학교 지나 산아래 맨끝집이 중급 해설가 교육생 평미옥선생님 댁, 울도 담도 없이 마당에 긴 빨랫줄하며 장독대가 예쁘게 있고 집앞뒷마당에 온갖 관상화, 야생화가 가득 - 주인에게 인사도 할 겨를이 없이 모두 감탄을 하며 여기저기 둘러본다. 평미옥선생님이 나오셔서 마당에서 커피한잔씩 하고 시작~ 2. 길도 없어 산길로 들어서는 담벼락을 올라가는데 노랑괴불주머니가 시멘트담에 딱 붙어서 예쁘게 나있다. 3. 물푸레나무- 삼출엽 마주나기 깃꼴겹잎, 잎은 5~7개고 보통은 아래쪽잎이 더 큰데 물푸레는 위.. 더보기
환경해설가교육 중급 제5강-하천생태계의 이해(1강) 환경해설가교육 중급 제5강 - 하천생태계의 이해 일시: 2009.5.12 장소: 광명문화원 주제: 하천생태계의 이해 1(실내강의) 강사: 천승필 자연환경보전영구소 박사 하천생태계 전체 3강중 첫번째로 실내이론 강의였고 다음 2강,3강은 현장강의다. □수생태계 기본지식 - 지구의 물중에서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양은 전체의 0.3%에 불과하다. - 인간생활중 물을 가장 많이 쓰는 일은 1) 발전소-냉각에 많은 물이 필요하므로 발전소는 모두 바닷가에 위치 2)농사에 쓰는 관개용수 3)상.하수도등의 공공용수의 순이다. - 우리가 먹을수 있는 물은 염분이 없는 물 즉 담수다. (지하수.표면수,만년설,기타) □하천 기본지식 - 하천이란? 육지표면에서 대체로 일정한 유로를 가지는 유수의 계통이다 - 큰강을 ‘하’라.. 더보기
5월 산음에서 만났던 나무, 꽃들 병꽃나무 꽃이 좀 시들었네요.. 수피가하얀 잣나무. 잣나무껍질을 벗겨 사랑의편지를 전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대요^^ 잎이 고춧잎이랑 닮았어요. 고추나무 졸방제비꽃 잣나무 수꽃들이 떨어져있습니다. 벌깨덩굴 당단풍. 잎이 7~9개 정도. 당개지치 선밀나물 잎 모양이 특이하죠? 큰괭이밥인듯.. 노루삼 철쭉..우리가 흔히 보는건 산철쭉.. 날도래..작은 돌로 집을 맹글어 살지요.. 더보기
5월 산음휴양림-점심하기 사진을 올리다 보니 점심먹는 사진이 빠졌네요..ㅎㅎㅎ 친구들이 직접 쌀을 씻고, 형호는 쌀을 씻는지 버리는지 ㅋㅋ 결국 압수!!!, 야채도 씻고... 밥도 직접 했어요. 여러가지 야채와 산나물에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 슥슥 비벼서 한 입~~~ 더보기
참나무류 사진 참나무류 입니다. 잘 구분이 안되시겠지만 자주 눈인사 해주면 언젠가 보이겠지요 더보기
산음휴양림에 다녀와서.... 따뜻한 봄날이 아니라 뜨거운 여름처럼 더운 5월 둘째 주 토요일 나무향, 꽃향, 풀향에 취해보고자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양림으로 출발합니다. 8시 출발하려 했으나 10시에 휴양림에서 진행하는 숲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약간 빠듯한 시간. 노는 토요일 긴~ 늦잠을 포기하고 30분 일찍 출발하기로 하고 모든 친구들에게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다들 이른 시간에도 잘 나왔는데... 한 친구만이 8시30분으로 잘못 알았다고 샘들의 애를 태웠지요 누구라 말은 못혀~~~ 재천아!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끼워들기도 조금(?) 하면서 10시 5분에 도착 헐레벌떡 숲 안내자를 찾아 뛰어 뛰어... 10시 넘으면 안받아준다는 귀여운 협박과 함께 할아버지 한분이 긴 몽둥이를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긴 몽둥이는 나무를 가리킬 때,.. 더보기
5월 들살이 사진이... 들살이 갤러리에 있습니다. 두꺼비들의 신나는 하루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더보기
5월 들살이 산음휴양림에서 양평에 자리잡은 산음휴양림에 다녀왔어요.. 봄볕이 화창한 날에 푸르디 푸른 휴양림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한보따리 안고 왔어요. 해설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구수한 숲이야기도 듣고, 다래나무에 매달려 타잔이 되어보기도 하고, 직접 쌀을 씻고 나물을 씻어서 밥을 하고 나물에 고추장을 넣어서 커다란 양푼에 쓱쓱 싹싹 비벼서 맛있게 냠냠냠~~ 줄기를 돌로 찧어서 물에 넣으니 물이 파랗게 변하네요.그래서 이 나무의 이름은 물푸레나무랍니다. 더보기
5월 산음휴양림에서~ 나는 자연 속 예술가~~~ 진흙을 가지고 나무에 멋진 작품을 만들었어요. 새도 있고, 곤충도 있고, 사람도 있는 아름다운 작품 감상해 보세요. 작업을 하는 모습이 얼마나 진지하던지~~ ㅎㅎㅎ 더보기
5월 산음휴양림에서... 나는 자연 속 예술가~~~ 진흙을 가지고 나무에 멋진 작품을 만들었어요. 새도 있고, 곤충도 있고, 사람도 있는 아름다운 작품 감상해 보세요. 작업을 하는 모습이 얼마나 진지하던지~~ ㅎ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