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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해설가 중급 제10강-곤충현장 환경해설가 중급 제10강-곤충현장 일시: 2009.6.16 장소: 애기능입구-습지-강씨가족무덤 주제: 곤충 강사: 조신일 서울대공원연구원 - - 현장강의라 말을 놓친것도 많고 잘못 들은것도 많을것이다. 보시는 분들이 추가, 수정 해 주시길 바라며.. - 1.고시류- 나방과나비의 차이 -잠자리-앉을때 날개를 접지못하고 그대로 펴고있다→원시적 -하루살이-잠자리와 비슷하나 잠자리는 뒷날개가 크고 하루살이는 앞날개가 크고 뒷날개는 작고 머리뒤에 삼각형 -잠자리는 뒷날개의 크기로 재고 나비는 앞날개의 끝에서 끝까지 잰다. 그 외 곤충은 몸의 크기로 재는데 애벌레는 머리양끝의 길이에 따라 1령,2령,3령으로 구분 한다. 2. 선시류 -파리는 날개가 1쌍, 벌은 2쌍 -딱정벌레,무당벌레는 -초시류? 딱정벌레는 앞날개.. 더보기
염전...그리고 소래포구에서 살아남기 매월 둘째주 토요일... 두꺼비(두꺼비산들학교 초등회원)들이 계절을 온 몸으로 느끼는 들살이 날입니다. 6월 둘째주에도 어김없이 두꺼비들이 배낭을 메고 철산동 농협앞으로 모입니다. 오늘은 시흥갯골생태공원과 소래포구를 들러 염전이야기와 갯벌이야기를 담는 날. 버스를 타고가는 동안 염전에서 빛과 바람과 사람의 땀방울로 하얀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비디오를 틀어주자 비디오를 보는 아이들의 호기심어린 눈망울이 반짝입니다. 1934년 조성된 이곳 염전은 당시 40여채의 소금창고가 있을만큼 규모가 큰 염전이었지만 지금은 딱 두채의 소금창고만 보존이 되어 염전체험장소로 활용되고있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갯골생태공원입니다. 갯골은 '갯고랑'의 준말로 바닷가와 바로 이어져있는 갯벌이 아니라 가느다란 고랑을 타고 바.. 더보기
6월 염전에서 만난 꽃들..게들의 흔적 해당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그리고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만난 다양한 생명과 그 흔적을 담아보았습니다. 게들의 건축법... 각 기 자신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고 독특합니다. 다양한 모양의 게집들...예쁘게 쌓아놓고 공기가 통할 창문을 위로 내었네요^^ 왼쪽의 집은 마치 담장을 쌓듯이 집 한쪽에 담을 쌓아놓았습니다. 힘이 센 녀석이 집일까요? 파 들어간 흔적이 무척 역동적입니다. 주변을 열심히 다니며 집을 지었나봐요.. 집 주변의 흔적이 정감있어요~ 벽돌을 만들어 쌓듯이 뻘을 뭉쳐 쌓아서 집을 지었어요. 정성이 가득한 집이네요 어떤 게의 성장기록... 허물을 벗어놓으며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겠죠? 물속에서 우리를 빤히 쳐다보는 귀여운 녀석.. 밤게일까요? 붉은발농게가 집으로 들어가는 중이에요 먹이를 잡아서 아늑한.. 더보기
6월 염전..그리고 소래포구에서 살아남기 햇살이 적당히 따뜻한 토요일... 두꺼비들은 시흥갯골생태공원을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사진으로 즐감~~~ 더보기
환경해설가 중급 제4+5차 모니터링 제4+5차 모니터링 ◎일시: 2009.5.28+6.11 오전10~12시 ◎날씨: 5/28-약간 더운 날+6/11-무지 더운 날 ◎장소: 애기능 느티나무+애기능습지주변 ◎주제: 곤충 1. 곤충카드로 애벌레와 성충 맞추기 놀이 2. 나방애벌레- 몸에 털이 많고 나비애벌레-털이 없다 3. 명주나비애벌레-거미지옥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모래구멍을 파놓고 개미가 들어오면 아래쪽으로 쏙 빨려들어오게해서 잡아먹는다. 그 구멍이 거미에게는 지옥, 맞다. 4. 산초나무-호랑나비애벌레알, 주홍날개꽃매미의 알도 많다. 5. 에사키뿔노린재-등에 노란하트모양이 있다 - 팽나무: 중부이남에만 서식하는 나무인데 여기있는것은 아마도 식재한 것일 것. - 등골나물, 작살나무, 까치수영, 큰개별꽃, 덜꿩, 올괴불주머니 - 삼지구엽초-1줄기.. 더보기
꽃에게서 배우라(펌) 꽃에게서 배우라 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 풀이 지닌 특성과 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눈부신 조화를 이루고 있다. 풀과 나무들은 있는 그대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생명의 신비를 꽃피운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신들의 분수에 맞도록 열어 보인다. 옛 스승 임제 선사는 말한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그가 서 있는 자리마다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리라.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불행해진다.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피면 되고, 민들레는 민들레답게 피면 된다.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진다. 이런 도리를 이 봄철에 꽃에게서 배우라. 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해 옛 스승은 다시 말한다. '일 없는.. 더보기
시흥갯골생태공원 시흥갯골 생태공원 - 갯물해안학습교실 두꺼비산들학교 2009/06/13 01:24 http://blog.naver.com/joeuns84/60069104156 경험함을 즐기며... | 김무숙 경기도 경기도 기간 2007.8.20 ~ 2007.8.21 (1박 2일) 컨셉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 01 02 01 학습관에서 바라본 염전 ㅋ 02 갯골축제를 알렸던 애드벌룬 03 학습관에서 염전으로가는 산책로 03 갯물해안 학습교실 2007 ●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과 옛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이 곳에서는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의 염생 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붉은발농게, 방게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옛염전 일부를 복원하여 천일염 생산과정을 학습할 수 있.. 더보기
6월 들살이 큐시트 6월 들살이 1. 장소 : 시흥갯골생태공원 2. 일시 : 2009.6.13(토) 3. 일정 시간 내용 준비물 8:00~8:30 출석확인.버스타기 ,이름표, 플래카드,출석부,자료집,얼음물 8:30~9:30 갯골생태공원도착 버스 안에서 볼 씨디 9:30~10:50 갯골생태공원 돌아보기 줄, 오징어(게 낚시) 11:00~12:00 소래포구 장보기 모둠별 줄 12:00~1:30 대부도로 이동.점심먹기 1:30~2:00 자유시간(놀이한판) 놀이준비 2:00~4:00 나무해오기,불피우기,굽기, 간식먹기 철망,번개탄,고추장,나무젓가락,쓰레기봉투,호일,모종삽,칼,쟁반 4:00~4:30 들살이 정리,퀴즈,그림그리기. 선물 4:40분~5:30 철산역 도착 씨디 갯골생태공원 돌아보기 1. 벚나무-벚나무는 수령이 50년정도로.. 더보기
'온신초수업 - 애벌레편, 2009.6.10' 애벌레 되어보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맨발로 땅을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 숲을 맨발로 걷고 나무에 매달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눈을 감고 있으면 집중이 잘 되고, 평소 들리지 않던 소리도 들린다. 숲 속에서 눈을 감고 걸어보자. 촉각과 후각, 청각을 이용하여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애벌레가 되어보자 1. 시작하기전- 인간은 다섯가지 감각(청각, 시각, 미각, 후각, 촉각)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대부분은 시각에 의존한다. 특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많은 부분을 시각에 의존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눈을 감으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볼 수 있다. 자연을 이해하는 다른 방법을 체험해보자 2. 신발과 양말을 벗고 눈을 감고 앞사람.. 더보기
온신초등학교 프로그램 더보기
헛돈 22조 퍼붓는 '4대강 죽이기'마스터플랜(오마이뉴스 펌) 6월 8일,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정비 사업의 마스터 플랜을 마무리하여 최종 발표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 날 발표된 총 61쪽 자료집으로 배포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는 마스터플랜이라고 할 만한 내용이 없다. 중간발표 한달여 만에 14조 원 예산에서 무려 8조원이 증가한 22조 2천 억 원의 예산액만 증가했을 뿐이다. 국민세금 22조 원을 사용하겠다는 국가 계획, 우리나라 모든 물줄기의 근간을 형성하는 4대강을 개조하겠다는 5천년 역사 이래로 전무후무한 계획, 4800만 국민의 식수원인 생명수를 담보로 하는 계획이 단 61쪽의 문서로 가능하다는 이 발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엔 4대강을 살린다는 계획이 없다 이미 필자는 와 함께 2007년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 더보기
온신초 들살이 6월10일(1) 더보기
온신초 들살이 6월10일(2) 오늘은 애벌레의 여행입니다. 더보기
두꺼비산들학교 개소식 및 후원의 날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산들학교에 관심이 있는 ...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비영리 단체 등록과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첫 걸음으로, 두꺼비산들학교를 회원님들과 또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열고자 합니다 주말농장에 있는 각종 야채와 된장찌개, 맛있는 나물이 어우러진 산들 밥상과 직접 담근 막걸리로 맛있게, 즐겁게 준비하겠습니다. 토요일 즐거운 점심 함께 오셔서 즐겨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고 격려 많이 해주세요. 일시 : 2009년 6월20일 토요일 12시~15시 장소 : 두꺼비산들학교 애기능터전 (주차가능) 애기능 낚시터에서 영회원쪽으로 약150m 대표 : 장귀익(여울각시) 조은주(민들레), 김선미(하늘지기), 이은경(샛별) 김옥현(때죽나무), 임선희(둥글레), 자목련(주미화) 박영선(수수꽃다리).. 더보기
환경해설가중급 제8강-곤충의 이해(이론) 일시: 2009.6.2 장소: 광명문화원 주제:곤충의 이해(이론) 강사: 조신일 박사(서울대공원 곤충연구원?) - 요새 중급반 수업을 보면, 지난주는 물속생물인데 목감천 사전답사를 안해서 거의 수업을 못했지요, 그전주는 물속생물 서독산인데 현장에가서 이론을 너무 설명하다 수강생의 재촉을 받고서야 시작했지요, 또 그그전주는 하천생태이론이었는데 빔시설교체로 시간끌었다고 강사도 시간끌어서 30분늦게 마쳤지요, 또 그그그전주는 식물인데 영어로 된 그림 그대로 보여줬지.. 이래요. 오늘도 곤충인데 심화과정이라고 설명도 제대로 안하고 계속 슬라이드만 넘기고 몽땅 영어로 된 자료만 보여줘서 오늘은 교육생들이 더이상 참지못하고 강사에게 항의성 발언을 하고말았지요.. 그래서 오늘은 강사와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저의 의견.. 더보기
6월1일 애기능 주변 오늘은 애기능 산들학교 터전에서 털보아저씨 집쪽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 보았습니다. 뙤약볕이 따가왔는데, 숲길 그늘로 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따끈따끈했던 등이 시원했습니다. 꽃향기가 그윽한 쥐똥나무입니다. 학교나 아파트 담에 많이 심어져있어요 팽나무 또 팽나무 찔레꽃이 지네요 산초나무 -열매에서 기름을 짜기도 한데요. 잎이 마주나기면 산초나무, 어긋나기면 초피나무 (추어탕 등에 넣는 향신료) 마 왼쪽 위는 팥배나무 잎 버찌 은방울곷인 것 같아요 조금더 일찍 올라와봤으면 꽃도 봤을 것을... 아쉽네요 국수나무-줄기를 잘라서 밀면 국수가락 처럼 나온다는데.. 잎이 사랑스런 하트모양인 계수나무 조금 떨어져 본 계수나무.. 달나라에도 있을까??? 붉은 토기풀꽃 이름은 험악하지만 꽃은 귀여운 개망초 지칭개 오다가.. 더보기
6월 들살이 안내 6월 들살이 “소래포구에서 살아남기!” 따가운 햇살 받으며 나무도 풀도 쑥쑥 자라는 6월입니다. 땀 흘리는 사람들의 노력과 햇볕의 정성이 어우러져 소금을 만드는 염전으로 갑니다. 하얀 금처럼 귀한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시끌벅적 소래포구를 경험하고, 무인도의 원시인이 되어 먹을거리를 마련하는 색다른 경험을 위해 출발합니다. 가는 날 2009년 6월 13일(토요일) 가는 곳 경기도 시흥 갯골생태공원, 소래포구 출발 및 도착시간 아침8시30분 /오후6시 출발 및 도착장소 철산동 농협 앞 준비물 얼음물, 모자, 갈아입을 옷, 양말, 수건, 그림그릴도구, 개인수저 시간 일정 08:30 ~ 09:30 시흥 갯골생태공원 도착 (염전이야기 다큐멘터리 보면서 가요) 09:30 ~ 10:30 염전 돌아보기, 염생 생물.. 더보기
온신초 5월27일 더보기
온신초 5월27일 햇볕이 따가운 날이었어요. 나무사이 사이 난 풀꽃을 조심스럽게 바구니에 담았어요. 하얀 손수건에 풀잎을 놓고 숟가락으로 탕탕!!!! 예쁜 풀잎손수건 완성!!! 더보기
나문재 나문재 노희정 인생이란 짜디짠 눈물방울이 아니던가 가난한 시집살이 짜도 짜다고 말 못하고 사는 종갓집 맏며느리 타는 가슴처럼 언제나 삶의 갯벌에 서서 온몸으로 소금물 들이마시고 제멋대로 들락거리는 물살 같은 바람난 남편 붙잡아 둘 수도 없는 무력감 마지막 한 방울의 눈물까지 빠져나간다 해도 맨몸으로 갯벌에 서서 온 몸이 빨갛게 탈 때까지 까짓 거 짠 기운으로 사는 거다 영혼까지 소금기에 절어 살아도 끝끝내 살아 버티는 거다 물컹물컹한 갯벌 바닥일망정 쓰러지지 않고 온전히 서 있다 보면 단단한 반석 위에 삶의 집 하나 이루리 [출처] 나문재|작성자 오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