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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요??? 가을이 되어 기온이 점점 떨어지면 모든 동식물들이 겨울준비를 하지요. 겨울나는 방법에 따라 나무는 늘푸른 나무와 낙엽이 지는 나무로 나눌 수 있습니다. 늘 푸른 나무 소나무(소나무과)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자라고 가장 널리 퍼져 있는 나무입니다. 활엽수에 비해 침엽수의 바늘잎은 끝에서 밑등까지 별 차이가 없으며 잎의 외면은 수분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단단한 밀랍질로 되어 있어 겨울나기가 쉽다. 또 활엽수에 비해 표면적이 훨씬 작아 수분손실이 적은 편이라 잎사귀를 떨어뜨리지 않고도 생존할 수 있다. 사철나무(노박덩굴과)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겨울에도 푸른잎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남쪽 지방에는 사철나무 외에도 동백나무, 유자나무, 치자나무, 호랑가시나무 등 늘푸른 활엽수가 있는데 사철.. 더보기
홈페이지 주소... 두꺼비생태학교 홈페이지 주소가 www.toadschool.co.kr 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전 주소로 치고 들어오셔도 위의 주소로 바로 연결됩니다. 그래도 앞으론 거시기로 치고 들어오셈... 더보기
빨강이들과 함께한 수업.... 이른 아침부터 생태학교가 새빨강으로 단풍이 들었습니다. 구름산 어린이집 친구들이 선생님과 함께 단체로 빨강이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6살, 7살 친구들만 와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형님, 언니들과 함께 수업한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질서 정연.... 한줄기차.. 의젓한 모습들 뿐이더라구요 서로 양보도 잘하고 적극적이였으며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또한 컷답니다. 쑥개떡 만들기, 가을 들살이, 천연색으로 물들이고 점심 먹고 자연에서 맘껏 뛰노는 친구들을 보니 마음까지 편안합니다. 언제 친구들이 마음놓고 자연과 함게 즐길수 있었을까요 구름산 선생님께서도 많이 안타까워 하셨답니다. 내년에 가능하다면 매월 1회씩 생태학교에 와서 자연을 벗삼아 신나게 뛰어 놀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자, 음료수 못 먹게 해서 미안하고 .. 더보기
과일, 채소만 잘 먹어도 암으로부터 멀어진다 현재 암 예방 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된 식품은 녹차, 토마토, 마늘, 콩, 양배추, 브로콜리등 40여종에 이른다 많은 연구를 통해 섬유소나 비타민, 미네랄 등이 암의 발생율을 낮춘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특히 녹황색 채소나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 비타민들이나 베타카로틴 등의 비타민 전구 물질들의 암 예방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다 결론적으로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는 대두의 이소플라본, 양배추의 인돌키비놀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 카레의 노란 색소 성분인 커큐민,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저롤등이다 이와같은 암 예방 성분들은 암의 개시 -> 촉진 -> 진행의 과정중 특정 단계에서 발암 억제 기능을 수행한다. 녹차 : 녹차의 주항산화성분 EGCG => 세포내 DNA 손상받는것 막는다 토마토 :.. 더보기
풀들의 겨울나기 연약해 보이기만 한 풀들이 뿌리로 겨울을 나는 모습을 관찰해 보세요. 주변이 온통 갈색으로 변해가는데 땅바닥에는 초록색의 풀들이 마치 봄인 것처럼 퍼져 있습니다. ┃풀들은 어떻게 추운 겨울을 날까요? 한 겨울에 햇빛 따스한 곳에 가면, 뿌리에서부터 나온 잎이 마치 장미꽃 모양처럼 땅에 바싹 붙어서 동그란 모양을 이루고 있는 풀들을 볼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것을 로제트(로즈는 장미라는 뜻)라고 부릅니다. 잎을 벌린 채 땅에 바싹 붙어 있으면 차가운 바람을 적게 맞고, 겨울철에 귀한 따스한 햇빛을 많이 최대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열을 받고 뿌리가 마르는 것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뿌리 주위의 흙이 어는 것도 막을 수도 있지요. ┃식물의 나이에 따른 겨울 나는 방법 한해살.. 더보기
동물의 겨울나기 - 거미와 곤충 ┃겨울 내내 잠만 자는 잠꾸러기들.. 추운 겨울.. 먹을게 없어진 곤충들은 대부분 겨울잠을 잡니다. 많은 곤충들이 한해살이를 마치고 땅이나 물, 나무 속에 알을 낳아 알로서 겨울을 납니다. 어떤 것들은 그 속에서 애벌레로 자란 것도 있습니다. 어른벌레는 몸이 커서 배고픔과 추위에 더 고생을 할 텐데, 무당벌레, 쌍살벌, 노린재등은 어른벌레로 겨울잠을 잡니다. 대부분의 곤충들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거미들도 살 수가 없어요. 호랑거미, 무당거미들은 알집 속에 알을 남긴답니다. 거미줄을 치지 않는 거미들은 아기나 어미로 겨울을 납니다.. ┃알집, 열매, 나무껍질 속에서 잠을 잡니다. 알로 겨울나기... 호랑거미, 무당거미, 사마귀 등 ◀무당거미 알집... 나무에 붙어 있으며 위장이 되어 있다. ▶사마귀 알집.. 더보기
가을 씨앗의 여행 살아 있는 생물은 번식을 위하여 독특한 방법을 개발하여 살아갑니다.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들판의 풀과 나무들도 자식들이 보다 많이 좋은 곳으로 가서 살 수 있도록 날개와 가시를 달아주거나 향긋한 옷을 입혀 줍니다. 멀리 길을 떠나야만 하는 어린 씨앗들에게 어머니가 정성을 다해 특별한 옷과 양식을 준비해 주는 것이죠. 내년 봄에 새로 피어날 새싹들이 어떤모습을 가지고 있을까요? ┃어미에게서 멀리 떨어져야만 하는 어린 씨앗들 식물은 그들의 한살이 중 씨앗으로 태어나 땅에 뿌리를 내리기 전까지만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자기를 낳아준 어미 곁을 떠나야 하는 아픔은 있겠지만, 어미같이 크게 자리기 위해서는 따뜻한 햇볕과 양분이 풍부한 곳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씨앗들이 바람과 .. 더보기
그렇다면 무얼 먹을까? 제철 과일을 많이 드세요~ 건강을 위해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으라. 그러나 아무리 과일과 야채가 몸에 좋다고 하지만 논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농약 문제이다. 유기농 과일과 야채를 먹으면 좋겠지만 일반 농산물 보다 가격대가 비싸기 때문에 무리가 된다면 제철 음식을 중심으로 식단을 준비하도록 한다. 과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식물성 섬유를 비롯, 생명력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효소 등, 여러 가지 영양소나 유효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식물성 섬유 중에서도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펙틴은 수용성이어서, 변을 부드럽게 해 주고, 컨디션을 조절한다. 또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당은 소화 흡수를 원활하게 해 주므로 피로 회복과 병후 회복 효과가 뛰어나다. 김치, 나물, 야채 .. 더보기
가공식품 왜 위험한가? 가공식품이 만드는 위험성 제대로 된 영양섭취가 되질 않을 경우 건강 신호등에 적신호가 들어 온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여기서는 특히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자. 건강이 위험하다. 설탕 및 각종 첨가물이 몸에 들어와 몸의 균형을 깨고 암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많이 강조를 해서 지겨울 지경이다. 또한 요즘 아이들의 80% 정도가 겪고 있다는 아토피도 다양한 경로로 발병되지만 음식에서 오는 문제도 많다고 한다. 음식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이 아이의 몸에 들어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식생활에서 오는 문제성이 심각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신체 건강 뿐 아니라 아이 성격도 영향을 준다 인스턴트 .. 더보기
햄, 소시지는 안전할까?? 어릴 때 추억을 찾아… 햄, 소시지 도시락을 싸보지 않았던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도시락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추억 중에 하나가 단연코 소시지다. 계란을 살짝 묻혀서 노릇하게 구워 엄마가 싸준 도시락 반찬은 단연코 아이들에게 인기 메뉴였고 그 추억을 잊지 못해 장을 보는 중에 햄코너를 한번씩 기웃 거리게 하는 메뉴. 그러나 그 햄과 소시지의 첨가물 중 하나가 아질산나트륨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햄과 소시지의 붉은색을 띄게 하는 첨가물로 식중독균의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해당 제품을 가공물에 사용을 금지하였으나 아직 독일 외에 나라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금지를 못하고 있다. 아질산나트륨의 문제는 발암물질이라는 점, 아니 그 이전에 0.18~2.5그램 정도를 섭취하면 사.. 더보기
과자와 사탕 ... 우리아이에게 먹일까??? 과자와 사탕… 달콤한 유혹 홈베이킹을 해본 엄마들은 쿠키나 케익을 집에서 만들 때 정말 많은 설탕을 넣는다고 생각하지만 시판되는 것 만큼 달콤한 맛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시판되는 과자는 얼마나 많은 양의 설탕을 넣어서 판매한다는 것일까? 과자의 문제점을 짚어 보기 위해서는 먼저 설탕의 유해성에 대해서 출발을 해야 할 것 같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알려진 설탕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성인병을 유발 지방보다 무서운 것이 설탕! 설탕&지방&콜레스테롤을 한 달간 쥐에게 섭취 시킨 결과 설탕을 섭취한 쥐가 체중과다와 혈중지질농도(허혈성 심장질환의 원인)가 가장 높아 건강의 적신호를 보였다. * 면역을 감소. 현대인이 하루 평균 먹는 100g의 설탕을 쥐에게.. 더보기
라면의 진실!!! 편리함 속에 감춰진 해로움, 라면 세계라면협회(IRMA)에 따르면 일인당 라면 섭취율이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높다고 한다. 어쩌면 한국 사람들에게 햄버거나 다른 어떤 패스트푸드 보다 가장 익숙한 먹거리가 바로 라면이다. 우선 라면의 문제점은 얼마 전 서울 환경연합에서 발표한 내용처럼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것이다. 라면 1개당 나트륨 평균 함량이 2,075mg에 달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1일 나트륨 섭취 기준치(3,500mg)의 59%에 해당한다. 하루 먹어야 할 양의 절반을 라면하나로 섭취를 하는 꼴이다. 이런 부분은 라면 업체도 인정을 하여 나트륨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라면에는 나트륨 과다 뿐 아니라 화학 조미료 첨가가 더 문제가 된다. 라면 외부 포장에 적혀 있는 .. 더보기
숲 속 겨울나기는 어떻게??? 숲 속 겨울나기 시작! 가을이 깊어가면서 차가운 바람에 나뭇잎이 춤을 추며 떨어지면, 나무의 앙상한 가지 사이로 푸른 하늘이 들어옵니다. 여름처럼 눈에 띄게 활발한 기운은 느낄 수 없지만, 겨울을 견뎌내고 봄을 준비하는 숲의 모습은 기꺼이 고통을 감수하는 성숙한 사람 같습니다. 자, 그럼 함께 숲에 들어가 봐요. 겨울을 준비하는 숲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나무껍질을 뒤적거려 겨울잠을 깨우는 것보다는 죽은 나무라고 함부로 치우지 않으면서 무사히 겨울을 지내고 내년에 만나기를 기도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1. 나무와 겨울눈 나뭇잎을 매 달고 있던 나무는 어떻게 겨울을 지낼까요.. 더보기
안터저수지에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해.... 줄과 애기부들은 정수식물이다. * 정수식물 : 습지나 물가에 자라는 식물 중에 물이 얕은 부분에 서식하며 갈대, 줄, 부들등의 종류가 있으며 일부줄기와 뿌리는 물속에 잠겨있고 일부 줄기와 잎은 물 밖에 나와 있다. * 줄 : 잎이 넓고 길며 얇다. 잎에 촉감은 꺼칠꺼칠 하며.. 색은 연두색이다. 길게 자란것들 중엔 꺾여 있는 것도 있다. 줄기에 단면을 잘라보니 통기조직이라는 공기를 물속에 있는 뿌리나 줄기에 공급 해 주기위한 공기저장소가 있었다. * 애기부들 : 잎이 길며 두툼하다. 잎에 촉감은 식물의 명칭과 같이 부들부들하다... 색은 초록색이며 잎이 쓰러지지 않게 꽈배기처럼 꼬이면서 자란다. 잎에 단면을 잘라보니 역시 여기에도 통기조직이라는 공기저장소가 있다. * 통기조직 : 공기를 저장하는 장소로 .. 더보기
거미줄의 비밀 거미는 지구상에서 곤충에 이어 가장 종류가 많은 생물이다. 4만종의 대집단으로 번성한 거미는 해충을 잡는 기막힌 거미줄 묘기로 인간에게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거미가 번지점프, 사냥, 먹이 포박, 고치 만들기, 비행 등을 위해 무려 9가지나 되는 거미줄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단국대 문명진 교수(생물학)는 왕거미의 몸을 전자현미경으로 정밀 분석해 이 거미가 어떻게 해서 이처럼 다양한 거미줄을 만들어내는지 밝힌 논문을 한국곤충학회지, 한국생물과학회지에 발표했다. 문 교수가 연구한 왕거미는 매일 체중의 10%에 이르는 거미줄을 뱃속 실샘에서 액체로 만들어낸다. 거미가 이 액체를 배의 꽁무니에 있는 3쌍의 실젖을 통해 뿜어내면 고체 상태가 되는 데 이것이 바로 거미줄이다. 거미는 매일 .. 더보기
'월경,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갖자!' '월경,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갖자!' 요즘 여성들을 진찰하다 보면 자궁이나 난소를 떼어낸 경우를 꽤 보게 된다. 이른바 ‘빈궁마마’가 적지 않다. 평소에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면 그런 일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여성의 경우 매달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월경을 잘 살펴보면 어떨까? 더럽다고 생각하고 보지도 않고 얼른 싸서 버리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진찰할 때 월경이 제 때 오는지, 덩어리는 있는지, 색은 어떤지 물어 보아도 잘 대답 못하는 분도 꽤 있다. 우리 몸의 배설물은 몸 안을 한바퀴 돌고 나온 결과이므로 몸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오늘은 월경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월경의 주기는 달의 주기에 따라 28일이 기준이 된다. 물론 5-7일 정도의 차이는 사람.. 더보기
2005/10/29 시간 : 늦은 1시 ~ 4시까지 장소 : 광명5동 동사무소2층, 장애인복지관옆, 광명서초등학교옆 청소년축제시 천연염색 코너 담당 4가지색(소방목(빨강, 보라), 치자, 쑥 참가인원 : 약 100~150명 더보기
망초와 개망초!!! 국화과의 쌍떡잎 한두해살이 풀이다. 높이는 50~150cm에 이른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외래종이다. 전체에 거친 털이 나고 줄기는 장대가 곧게 서 있는 모양을 이루고 있다. 꽃은 7~9월에 개화하고 흰색이다. 꽃의 총포에는 털이 있으며 열매에도 바람에 날리기 쉬운 갓털(관모)이 있다. 뿌리는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풀 전체를 비봉이라 하여 청열, 해독, 거풍, 지양의 효능이 있어서 중이염, 결막염, 풍습골통, 혈뇨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고 한다. 한국 전지역과 전세계에 분포한다. 망초와 유사한 종으로 기본적 특성이 동일한 개망초가 있다. 외형적 구별로는 개망초는 꽃이 좀 더 크고, 개화기가 망초보다 1달 정도 늦다는 차이 이외는 거의 사촌형제라고 불리울 만하다. 개망초의 꽃모양이 마치 계란을 닮았다고 .. 더보기
자생식물?? 귀화식물?? "생태파괴·도시화 척도", "인동초·억새는 역수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망초·토끼풀·강아지풀·달맞이꽃은 물론, 벼·보리·밀·콩·팥·호박·참외가 모두 외래식물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엄연한 사실이다. 단지 먼 옛날 한반도로 건너왔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다. 이 외래식물 중에서 사람 도움 없이 그 나라 자연환경에 적응해 스스로 크는 식물을 귀화식물이라 한다. 외래식물 중에서 사람이 직접 재배하는 식물은 귀화식물이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 귀화식물은 약 2백여종. 국내 2백여종 서식 귀화식물은 인간활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들어오듯, 항구·공항·고속도로변·외국군 주둔지·원예시험장 등을 통해 들어온다. 숲이었던 곳이 불도저나 굴삭기로 밀어붙여.. 더보기
왜 논농사 인가? 왜 쌀농사인가 아라원의 농사는 일차적으로 벼농사에 집중되어 있다. 아라원의 벼는 외부와 격리된 환경 속에서 벼 고유의 성정이 최대한 발현되도록 하기 위하여 무경운으로 직파되고 무농약 무비료로 자라날 것이다. 그러나 아라원이 무농약 등속보다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은 쌀 자체이다.물론 농약 - 농업용 독약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일본의 한 역학조사는 살포된 지 한 달이 넘은 그라목손이라는 제초제의 분진이 한 임산부의 종아리를 통하여 침입, 태반에 도달하여 기형아를 낳게 한 비극적인 사건을 보고하고 있다. 그것이 어찌 태반에만 도달할 것이며 농약이 그라목손만 있을 것인가마는, 그렇다고 농약이 무소불위의 불가항력적인 것은 아니다. 모든 생물은 조직적 완결체이며 모든 시스템은 그 완성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