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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공원에서 자연을 만난다는 건... | 생태적으로 살아가기 - 심상옥 | 현재 유행처럼 번지는 체험학습프로그램을 보면서 저걸 왜할까?라는 다소 생뚱맞은 생각을 했다. 적어도 서울의 공원에서 진행되는 공원이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자연체험은 분명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저걸 왜 공원에서 하지?라고 묻는다면, 우물쭈물해야 하는 게 나의 태도였다. 국립공원이나 자연공원, 맑은 계곡이 흐르는 그런 곳에서 하면 훨씬 재미나고 자연에 더 가까울텐데 왜 서울의 공원일까?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이제 국립공원과 같이 원자연에 가까운 지역은 자연자원보존이라는 절대절명의 사명을 수행하는 공간이기때문에 인간의 행위에 대한 제한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에 우리가 하고자하는 오감만족 재미충족이라는 목표를 수행하기엔 제한적인 공간이다, 다만.. 더보기
두꺼비들 순창 일박이일 답사랑 엠티다녀왔어요 순창의재발견입니다. 산과 물과 마을도 너무너무 아름다웠구요, 그곳에 사시는 어르신들도 정말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우선 들살이 갤러리에 있는 사진 보시구요... 답사기는 잠시 후에 하늘지기가? 사과나무가? 여울각시가? 샛별이? 아마도 쓸겁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올 11월 두꺼비들의 들살이가 너무 기대됩니다. 때죽나무의 언니와 형부, 그리고 언니의 친정어머니같은 시어머니의 따뜻한 배려...넘넘 감사드려요.. 더보기
순창 답사 그리고 두꺼비들의 MT(1)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 두꺼비들의 새로운 다짐과 올 11월 두꺼비산들학교 들살이 일박이일 프로그램 답사를 위해 순창에 다녀왔습니다. 때죽나무의 언니가 사는 곳... 마을 이장을 하시는 형부와 성품이 고우신 시어머니가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 이 마을은 물맑은 섬진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장수하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지요^^* 광명에서 4시간을 달려 마을에 도착하니 순한 소 가족이 우리를 반깁니다. ㅎㅎ 사랑이란?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 세식구가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보네요~~ 언니 집 뒷뜰에 있는 장독대 엿을 만들 때 쓰는 가마솥 언니네 집 위에 있는 삼촌집..지금은 비어있어서 우리들의 숙소가 되었답니다.^^ 짐을 풀고 언니와 형부와 마을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돌담.. 더보기
순창 답사 그리고 두꺼비들의 MT(2) 마을에 있는 효자비입니다.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를 향해... 전망대입니다. 소박한 정자하나 달랑있지만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하늘지기가 다른 두꺼비들을 모두 쫓아내고 언니와 형부 둘만 다정하게 한 컷!!! 언니랑 형부가 너무 좋아하십니다. ㅎㅎㅎ 다시 마을로 내려와 지금 한 참 맹글고 있는 구미장수마을 회관입니다. 외부 손님들이 숙박과 식사도 가능하고, 체험활동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올 11월에 우리 어린두꺼비들이 탈 달구지입니다. 트랙터가 끄는 신식 달구지랍니다. 요걸 타고 섬진강이랑 마을을 한바퀴 돌아볼 에정입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신나는... 마을에 살고 계시는 화가의 집입니다. 더보기
순창 답사 그리고 두꺼비들의 MT(3) 마을을 돌아보고 나서 언니네 집으로 와서 맛난 호박죽과 기름기 쫘악 흐르는 찰진 밥과 겁나게 맛있는 김치,백김치,갓김치, 매실장아찌, 깻잎장아치로 밥을 두그릇씩 뚝딱 먹어치우고 나서 11월 ㅇ우리 두꺼비들과 함께할 엿만들기 간단 실습을 했습니다. 마루는 문을 열어 서늘하게 하고 비닐을 깔고 엿을 자를 숟가락과 엿 길이를 맞출 나뭇가지를 준비합니다. 할머니와 함께 동거동락하는 엿 판(?)을 조금 뜯어냅니다. 물이 끓는 전기 냄비위에서 해야 수증기때문에 엿이 잘늘어난다고 합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손발이 척척 맞네요.. 서로 당기고 겹쳐서 다시 당기기를 여러차례.... 그래야 엿 사이사이로 공기가 들어가서 부드러운 엿이 만들어져요 길게 늘어진 엿은 얼른 밖으로 가져갑니다 준비된 비닐위에 죽 펴놓습니다. 그.. 더보기
순창 답사 그리고 두꺼비들의 MT(4) 바닥이 뜨끈 뜨끈한 방에서 푹 잘자고 아침은 언니네 집에 내려가서 맛있는 청국장과 입에서 살살 녹는 갓김치와 알타리김치, 돼지고기 김치 지짐으로 푸짐하게먹었습니다. 이제 마을 옆 섬진강가 장군목으로 가봅니다. 바위가 많은 이곳에는 요강바위라는 유명한 바위도 있습니다. 어떤 나쁜 서울사람이 이것을 훔쳐가다가 실패하여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온 사연많은 바위입니다. 약간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코끝을 스치는 바람은 향기롭기 그지없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맑은 물이 조용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늘지기가 서있는 요 바위가 요강바위입니다. 가운데가 뻥 뚫려있답니다. 요강바위에서 모두 모두 김~치~~~ 장군목에 있는 바위들인데 바위 사이에 골이 있어서 그 안에 물이 얼었습니다. 무슨 모양 같으신가요?? 요건??? 하트.. 더보기
누구일까요??? 친구가 약 20여년 전의 사진들을 동문카페에 올려놓았습니다. 1987년 즈음한 사진들... 학생회 선거며 축제, 공연 그리고 기타 등등... 흑백사진으로 본 당시 학교와 우리들은 잿빛 그 자체입니다. 비구름이 잔뜩 몰려와있는 어두운 하늘처럼 당시 분위기는 참 어두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들의 모습은 여전히 반갑고 그립습니다. ㅎㅎㅎ 1987년인가? .충북 영동으로 가을 추수활동을 갔던 사진 함 올려봅니다...ㅋㅋㅋ 더보기
2010 새해가 버얼써 밝았습니다.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지요? 백호랑이가 우렁차게 울듯 2010년의 새해는 하얀 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넘 많은 눈으로 다들 고생하셨지요? 호랑이의 기상이 다르긴 다른가봅니다. 마치 그동안 땅을 너무 몰염치하게 써온 인간들에게 벌을 내리는듯 엄청나게 퍼부었습니다. 올 한 해는 우리가 좀 더 절제하고 자연의 이치에 대해 조금더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 적당히 받으세요^^* 넘 많이 받으면 남으니까요..ㅎㅎㅎ 더보기
메리크리스마스2 하늘지기가 사무실에있는 죽은나뭇가지를 꺽어줘서 거금 5000원을 투자해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맹글어 보았습니다. 후다닥 대략 30분 정도? 컨셉은 블루와 화이트!!! 하늘지기가 한 것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즐감하삼^^* 보너스로 울 아들과 오늘 우리집 저녁메뉴까지 공개~~ 즐겁고 마음 따스한 성탄절 되세요~~~ 더보기
두꺼비들살이 수료식 기사(광명일보) 두꺼비상. 애기똥풀상을 받는 아이들 ‘두꺼비산들학교’ 들살이 수료식 2009-12-15 오후 4:54:35 민들레 joeun84@paran.com 지난 12일 평생학습원에서는 2009년 4월부터 11월까지 계절별 활동을 해왔던 이 열렸다. 엄마와 아빠, 형과 동생 손을 잡고 수료식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시된 사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느라 눈이 반짝거렸다. 엄마와 함께 가장 맘에드는 사진을 골라 자리에 앉은 후 미리 준비된 액자 틀에 사진을 붙이고 도토리, 나뭇가지, 열매 등으로 예쁘게 꾸미는 것을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수료식은 시작되었다. 두꺼비 산들학교 장귀익 대표는 제 철에 맞는 놀이, 활동, 음식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철이 들어가는 것이 들살이 활동이며 얼마 전 모 외고 구술 문제 중 사람들이 .. 더보기
2009 들살이 수료식~~ 2009년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진 우리 두꺼비들의 들살이 수료식이 12월12일(토) 평생학습원에서 있었습니다. 올 해는 졸업상과 개근상을 두꺼비상과 애기똥풀상으로 이름을 바꾸어 시상했습니다. 선물도 빵빵한걸로 준비하고 ㅎㅎㅎ 애기똥풀상을 받는 친구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해서 너무너무 뿌듯했습니다^^* 사진으로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더보기
2010 들살이 안내문/프로그램 안내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연과 어린이를 사랑하는 두꺼비산들학교에서 2010학년도 회원을 모집합니다. 자연을 통하여 우리의 아이들이 자연스러움을 깨닫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찾아 갈 수 있도록 돕고 자연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도심 속에 갇혀있던 마음을 활짝 열고 뛰어나가 자연 속에 파묻혀 자연을 느끼며 자신의 감정을 한껏 펼쳐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1. 수업안내 : 4월부터 11월 둘째 토요일 ( 8월은 제외 ) 2. 프로그램 : 도롱뇽, 강화 나들길, 수목원 들꽃, 뗏목 만들기 서천 갈대밭, 갯벌체험, 엿 만들기, 곶감 만들기 등등 3. 12월은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 4. 회비 : 1년 39만원 ♣ 대 상 : .. 더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그분의 생일,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점심에 민들레가 밥 사주겠다구 해도 어제 심난한 오해하며 먹은 점심이 아직도 위속에 걸쳐 있어서 아침부터 쫄딱 굶었드랬습죠. 어제 은비네집 재 정비하려구 장판 사구 버들피리 코털 기계사구,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려구 약 5,000원 썼습니다. 재현이 학교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문화원 뒤 산속(?)을 헤매이며 나무를 꺽어(x) 아니 주웠습니다. 약 1시간 걸려 오랜만에 트리를 만들었지요 나름 흡족 두꺼비들~~ 메리 크리스마스!!! 더보기
공부할 책 추천이요~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 몇 권 추천합니다. 읽어본것도 있고 읽으려고 빌려다놓은것도 있고 읽지않은 책도 있는데 그런책은 자신이 없네요.. 그저 참고하시지요. - 1. 조화로운 삶-헬렌니어링 과 스콧니어링 지음 헬렌과 스코트. 산업사회의 고속성장과 대공황의 침체된 경제 속에서 그들이 선택한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에 대한 일종의 보고서이다. 상류층의 딸로 태어나 바이얼린을 배우고 한때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연인이기도 했던 헬렌 니어링과 자본가의 자손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자랐던 전직 대학교수 스코트 니어링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끌만하지만, 이들의 삶이 세인의 기억 .. 더보기
두꺼비산들학교 2010 들살이안내 2010 들살이 안내 ppt 파일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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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두꺼비산들학교 수료식 한 계절이 시작될 때 그 계절은 다음 계절의 씨앗을 이미 잉태하지만 그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고 그 계절이 비로소 싹을 틔울 때는 그 전 계절의 흔적이 아직은 더 지배적일 때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 아무리 암울해 보여도 이미 우리는 다음 계절인 희망을 잉태하고있을 것이며 어쩌면 이미 그 희망은 그 싹을 틔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춥고 긴 겨울의 시작이지만 따스한 봄의 기운이 자라나고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2009년은 곧 저물고 새로운 2010년!!! 겨울을 이기고 싹트는 봄기운처럼 모든 일이 활기차게 열리시길 기원합니다^^* 두꺼비산들학교 수료식에 놀러오세요!! 우리의 꼬마 두꺼비들의 일년 들살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한 우리 친구들의 모습도 보시고 나뭇가지와 .. 더보기
온신초 11월11일-썩는것은 아름답다 찬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었지만 울 친구들의 탐구열은 대단했어요. 운동장흙, 모래흙, 부엽토를 만져보고 냄새맡고 조사하느라 눈빛이 반짝반짝!!! 풀로 그림을 그린 후 흙을 뿌리니 멋진 흙그림이 되었네요 더보기
두꺼비가을여행 - 금강하구둑 더보기
두꺼비가을여행 2 - 서천 갈대밭 더보기